메뉴 건너뛰기

지난 5월5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월요일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오후까지 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남권, 저녁까지 경북권에 가끔 비가 오겠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전라권과 경상권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 북부 동해안·제주도 5㎜ 내외, 강원 내륙과 산지·충청권·광주·전남 5∼20㎜다. 전북·대구·경북은 5∼30㎜, 울산과 경남 내륙은 5∼10㎜다.

이날 오전 7시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2.8도, 인천 21.3도, 수원 22.3도, 춘천 20.3도, 강릉 20.3도, 청주 24.0도, 대전 23.7도, 전주 23.8도, 광주 23.5도, 제주 24.3도, 대구 21.9도, 부산 21.3도, 울산 21.8도, 창원 2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이날 경상권을 중심으로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며,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내외로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356 서울에 뜬 두 번째 달…야간 관광 랜드마크 가능할까? 랭크뉴스 2024.06.28
40355 골프 치고 맥주 마시고…미모의 여기자 앞세운 北홍보전, 왜 랭크뉴스 2024.06.28
40354 “비타민, 수명 연장에 도움 안 돼” 랭크뉴스 2024.06.28
40353 尹대통령 지지율 25%…채상병특검 찬성 63%, 반대 26%[한국갤럽] 랭크뉴스 2024.06.28
40352 “나의 이선균씨, 정말 고마웠어요… 작품으로 당신을 기억할게요” [애도] 랭크뉴스 2024.06.28
40351 '뉴진스 아저씨들'도 출동해 소리 질렀다...도쿄돔 뒤집은 뉴진스 랭크뉴스 2024.06.28
40350 “트럼프 때 경제 붕괴” vs “바이든, 인플레로 나라 죽여” 랭크뉴스 2024.06.28
40349 김진표가 들었다는 윤 대통령 ‘이태원 발언’ 사실일까 [6월28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4.06.28
40348 군살빼기 돌입한 캠코… 한국자산신탁 이어 비상장사 지분 매각 돌입 랭크뉴스 2024.06.28
40347 돈 한푼 안받는데 결혼 땐 5000만원 쏜다…'큰손 마담뚜' 정체 랭크뉴스 2024.06.28
40346 “보험도 컨닝 시대?” 삼성화재가 카카오손보에 민망해진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28
40345 [단독] ‘최태원 장녀’ 최윤정 본부장, SK 경영전략회의 첫 참석 랭크뉴스 2024.06.28
40344 ‘쿠데타 시도 연루’ 볼리비아 군 장성 등 17명 체포… “3주 전부터 모의” 랭크뉴스 2024.06.28
40343 "좌파언론이 이태원 인파 유도"‥'尹발언' 추가 공개 랭크뉴스 2024.06.28
40342 “개처럼 뛰고 있다” 더니…로켓배송 택배기사의 ‘황망한 죽음’, 과로사? 랭크뉴스 2024.06.28
40341 췌장암 잡는 중입자치료…‘국내 1호’ 환자 소감 들어보니 랭크뉴스 2024.06.28
40340 바이든 "트럼프는 패배자"…트럼프 "바이든, 무슨 말하는지 몰라"[美대선 TV토론] 랭크뉴스 2024.06.28
40339 의약분업때 정원감축 의사달래기 아니었다?…정부 "명백한 사실" 랭크뉴스 2024.06.28
40338 박홍근 "김진표 '윤석열 대화' 언급 메모해‥'좌파 언론 유도설 언급'" 랭크뉴스 2024.06.28
40337 "아버지인데 아들 손흥민 이미지 관리비용이 아깝나?…금액 낮춰가며 협상했지만 거절" 랭크뉴스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