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육군 51 보병사단 마크. 국방부 제공


육군 부대에서 병사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경기 화성시 비봉면 육군 제51보병사단 영외직할대 소속 A일병이 숨진 채 발견됐다.

A일병이 발견된 현장에선 타살 등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군 당국은 부대 내에서 괴롭힘이나 폭언, 폭행등이 있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074 1만명 탈당에 지지율 6%P '뚝'…강성당원과 중도에 낀 이재명 랭크뉴스 2024.05.21
40073 美 "이란 대통령 사망 애도…안보저해행위 책임은 계속 물을 것"(종합) 랭크뉴스 2024.05.21
40072 민주당, ‘명심보강’ 랭크뉴스 2024.05.21
40071 “신생아 ‘안저검사’만 했어도”…의료 사각지대서 매년 수천명 실명 랭크뉴스 2024.05.21
40070 "AI, 불평등 확산할 것…기본소득 제공해야" 랭크뉴스 2024.05.21
40069 "인도 초청은 당초 문체부 장관이었다"...'김정숙 타지마할' 논란 쟁점 살펴보니 랭크뉴스 2024.05.21
40068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오늘 결론‥"특검 수용해야" 랭크뉴스 2024.05.21
40067 “사망 후에도 유흥”…거제 전여친 폭행범, 마침내 구속 랭크뉴스 2024.05.21
40066 ‘헬기 사고 사망’ 이란 대통령 추모 물결…“사고 원인 악천후” 랭크뉴스 2024.05.21
40065 강형욱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KBS, ‘개는 훌륭하다’ 결방 랭크뉴스 2024.05.21
40064 은퇴해도 월 300만원 꽂히네…"한국서 가장 부유한 세대 온다" [860만 영시니어가 온다①] 랭크뉴스 2024.05.21
40063 '김여사 고발' 백은종 9시간 檢조사…"유력인사 청탁 증거 제출"(종합2보) 랭크뉴스 2024.05.21
40062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5월 소비심리 다섯달 만에 '비관적' 랭크뉴스 2024.05.21
40061 뉴욕증시 혼조 마감, 다우 4만선 아래로·나스닥은 최고기록 경신 랭크뉴스 2024.05.21
40060 '술타기' 수법까지 쓴 김호중... 과학수사는 음주운전을 잡을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4.05.21
40059 계속 투자냐 변경이냐… LG엔솔 美 3공장의 운명은 랭크뉴스 2024.05.21
40058 YTN ‘김 여사 명품백 영상’ 사용금지 랭크뉴스 2024.05.21
40057 “많이 뽑아놨는데 일이 없네” 회계법인 최대 고민된 인건비 랭크뉴스 2024.05.21
40056 단백질 접히는 소리 들리나요, 과학과 음악의 만남 랭크뉴스 2024.05.21
40055 [삶-특집] "모임에서 정치얘기 안하는 게 원칙…안그러면 대판 싸우거든요" 랭크뉴스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