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안아보는 김건희 여사 [공동취재]

대통령실이 이른바 '김건희 법'으로 불리는 개식용 금지법 제정 이후 해외 각국의 민원이 사라졌다면서, 김 여사의 동물 사랑이 국가 이미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온라인 소통 창구 '국민제안' 개설 2주년을 맞아 배포한 성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2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이른바 '김건희 법'이 제정된 이후 대통령에게 세계 각국에서 보내오던 개 도살과 식용을 금지해달라는 2천여 통의 민원 편지가 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한민국의 변화가 세계인들에게 많이 알려졌고 국가 이미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부부가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에게 선물 받은 국견 '알라바이'를 관저에서 직접 키울 계획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동물 사랑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538 욱일기 용인하려는 안에 화들짝 놀란 한동훈 "강력 반대" 랭크뉴스 2024.04.05
40537 ‘특수학교 부지에 특목고’ 윤희숙 공약에…장애인 학부모들 ‘눈물 시위’ 랭크뉴스 2024.04.05
40536 [김정하의 시시각각] 이ㆍ조가 기여한 국회 문턱 낮추기 랭크뉴스 2024.04.05
40535 재벌 회장님들이 제네시스 G90를 타는 진짜 이유 몇 가지[김준의 이 차 어때?] 랭크뉴스 2024.04.05
40534 태국판 ‘혹성탈출’?···도심 출몰 원숭이와 난투극에 ‘특수부대’ 동원 특단 조치 랭크뉴스 2024.04.05
40533 [속보]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오전 7시 기준 0.62% 랭크뉴스 2024.04.05
40532 경찰, 강신욱 前통계청장 '소득통계 조작 의혹' 무혐의 결론 랭크뉴스 2024.04.05
40531 [속보] 사전투표율 오전 8시 기준 1.25%…2020년 총선 대비 0.3%P ↑ 랭크뉴스 2024.04.05
40530 오늘부터 사전투표 시작···신분증 있으면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 랭크뉴스 2024.04.05
40529 '옥중 연설' 송영길 "조국·이재명 이어 표적 수사… 당선되면 검찰 공포 정치 종식" 랭크뉴스 2024.04.05
40528 수출은 살아나는데…고물가·고금리에 밑바닥 가라앉은 소비 랭크뉴스 2024.04.05
40527 [속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6조원…전년比 931% 증가 랭크뉴스 2024.04.05
40526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7시 0.62%…역대 가장 높다 랭크뉴스 2024.04.05
40525 한동훈 "욱일기 사용제한 폐지 강력 반대‥엄정조치" 랭크뉴스 2024.04.05
40524 특정 정당이 72.5% 제기한 방송 심의와 거짓 공정성 [세상읽기] 랭크뉴스 2024.04.05
40523 [속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6조…1년 만에 931% ↑ 랭크뉴스 2024.04.05
40522 [속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조 6천억 원…지난해 동기 대비 931.3%↑ 랭크뉴스 2024.04.05
40521 [속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6조…전년 동기 대비 931%↑ 랭크뉴스 2024.04.05
40520 사전투표 첫날 맑은 날씨…주말 낮 25도까지 올라 랭크뉴스 2024.04.05
40519 “尹지지율 36.8%…인천·경기, 60·20대서 올랐다” 랭크뉴스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