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21일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원 구성을 위한 양당 원내대표 회동. 왼쪽부터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추경호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우원식 국회의장이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 시한을 이번 주말까지로 못 박은 가운데, 여야 원내대표가 오늘 오후 원 구성을 위한 막판 협상에 나섭니다.

야당 단독으로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남은 7개 상임위원장도 민주당 몫으로 선출하겠다는 입장이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7개 상임위원장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두고 찬반 의견이 나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오늘 안에 원 구성 협상을 마치고, 내일 자정까지 상임위원회 명단을 제출받아, 모레 본회의에서 원 구성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982 [속보] 검찰총장 후보 4명…신자용·심우정·이진동·임관혁 랭크뉴스 2024.08.07
30981 비싸다, 물량도 없다… 씨마르는 서울 전세, 가격은 껑충 랭크뉴스 2024.08.07
30980 안세영, 귀국 직후 “싸울 의도 아냐…운동 전념하고픈 마음에 호소” 랭크뉴스 2024.08.07
30979 도로 달리던 승용차 갑자기 '펑'…불길 휩싸여 50대 운전자 사망 랭크뉴스 2024.08.07
30978 '붉은 수돗물' 피해 인천 주민들, 손배 소송서 모두 패소 랭크뉴스 2024.08.07
30977 “싸우려는 의도 아니야”…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귀국 현장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8.07
30976 [속보] '귀국' 안세영 "싸우려는 의도 아냐… 협회와 상의하고 입장 밝히겠다" 랭크뉴스 2024.08.07
30975 [속보] 안세영 귀국 "싸울 의도 없다, 협회와 상의후 얘기하겠다" 랭크뉴스 2024.08.07
30974 ‘아들에게만 땅 상속’ 7년 뒤 안 딸들…뒤늦은 소송에 법원 판단은? 랭크뉴스 2024.08.07
30973 '간장게장' 만들면 될 텐데…'꽃게' 때문에 비상대책위원회 만든 '이 나라' 랭크뉴스 2024.08.07
30972 BTS 슈가 "킥보드는 되는 줄‥" 군복무 중 '음주운전' 파문 랭크뉴스 2024.08.07
30971 日언론도 신유빈 '간식 파워' 깜놀…"올림픽 스타의 한입이 만든 대박" 랭크뉴스 2024.08.07
30970 유상임 과기장관 내정자 배우자, 주정차 과태료·통행료 안 내 ‘18번 차량 압류’ 랭크뉴스 2024.08.07
30969 [속보] 말 아낀 안세영 "싸우려는 의도 아냐…운동에만 전념하고픈 마음" 랭크뉴스 2024.08.07
30968 '음주 스쿠터' BTS 슈가 발견자는 대통령실 인근 기동대… "누군지 몰랐다" 랭크뉴스 2024.08.07
30967 1억5000만원→사실상 0원 폭락한 루나… "업비트 늑장 반환 탓" 랭크뉴스 2024.08.07
30966 韓청년 임금 착취 호주 식당… 138억원 ‘역대급’ 벌금 랭크뉴스 2024.08.07
30965 ‘대프리카’ 보다 ‘온열 질환’ 더 취약한 광주 왜? 랭크뉴스 2024.08.07
30964 '5세 아동 학대 사망' 태권도장 관장, 구속기소…다리찢기·폭행까지 랭크뉴스 2024.08.07
30963 5세 아동 학대 해 숨지게 한 30대 관장 구속 기소 랭크뉴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