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데스크]
지난 4월 가동을 중단하고 정기 검사를 받던 경주 월성 4호기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후핵연료 저장조에 있던 저장수 2.3톤이 바다로 흘러 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한국수력원자력은 누설된 저장수의 방사선 유효선량이, 연간 한도인 1밀리시버트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0.000000555 밀리시버트라고 보고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수원으로부터 방출 사실을 보고받은 뒤 인근 바닷물을 채취해 환경 영향을 정밀평가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077 '대통령과 만남' 제안에 전공의 무응답... 의사단체 "증원 철회 전제로 환영" 랭크뉴스 2024.04.04
40076 전공의들 '대통령과 대화' 나설까… 내부 의견도 분분 랭크뉴스 2024.04.04
40075 尹 "의제·시간 상관없이 만나자"는데… 전공의 응답은 언제쯤? 랭크뉴스 2024.04.04
40074 "도움 안돼" 여야 후보 67.5% 尹∙李 사진 뺐다…빈자리엔 이들 랭크뉴스 2024.04.04
40073 총선 D-6‥여야, 50여 곳 '박빙' 전망 랭크뉴스 2024.04.04
40072 "국밥 속 담배 뭐냐" 항의에 경찰 신고까지…CCTV 속 황당 반전 랭크뉴스 2024.04.04
40071 "사전투표하세요"... 與 '60대 이상', 野 '정권 심판'에 호소 랭크뉴스 2024.04.04
40070 대만 강진 이틀째‥사상자 1천여 명에 143명 고립 랭크뉴스 2024.04.04
40069 김정은 부녀 왔다고…“강풍에 공수훈련, 추락 사상자多” 랭크뉴스 2024.04.04
40068 알리·테무 공습에 지그재그·브랜디 사용자수 급감… 토종 패션앱 위기 랭크뉴스 2024.04.04
40067 4일부터 여론조사 공표 금지…남은 큰 변수는 ‘2030 투표율’ 랭크뉴스 2024.04.04
40066 "'마동석' 별거 아니네"…테무 3월 한국 이용자 '알리 턱밑' 랭크뉴스 2024.04.04
40065 현대카드, 13년 만에 삼성카드 제쳤다… 애플페이 승부수 통해 랭크뉴스 2024.04.04
40064 제약·바이오업계 연봉왕은 ‘삼바’…오래 다닐 만한 회사는 ‘유한양행’ 랭크뉴스 2024.04.04
40063 [현장] 손글씨 배우고, 블로그 공들이고... '쓰기'의 부활 랭크뉴스 2024.04.04
40062 [팩트체크] '노점상 신용카드 허용' 명동 가봤더니-③ 랭크뉴스 2024.04.04
40061 강진 강타한 타이완 현지 상황은? 랭크뉴스 2024.04.04
40060 "파는 직접 키우고 사과는 끊었어요"... 고물가 '빈 장바구니 민생' 랭크뉴스 2024.04.04
40059 '이젠 진짜 안녕' 푸바오와 함께 한 1155일... 숫자로 돌아본 놀라운 팬덤 랭크뉴스 2024.04.04
40058 미·일 군사협력 최대치로?…“정상회담서 무기 공동개발 발표” 랭크뉴스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