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2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4, 25, 33, 40, 44′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22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이다.

1125회 로또 당첨 번호.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각각 21억952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8명으로 당첨금은 5629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66명으로 당첨금은 143만원이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7313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4만2674명이다.

1등 당첨자 12명 가운데 8명은 자동을 선택했다. 판매점은 ▲길로또복권(서울 강서구 등촌로 215) ▲클로버 복권판매점(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50길 19 102호) ▲대박천하마트(인천 부평구 굴포로 48) ▲노다지복권방백운점(광주 남구 서문대로 827 봉선주월대라수어썸브릿지상가동 107호) ▲금두꺼비복권방(경기 고양시 일선서구 강성로 263 재성빌딩1층) ▲우리로또(경기 의정부시 새말로 7 106호) ▲로또편의점(전북 전주시 덕진구 아중로 173) ▲복권명당(경북 경산시 경안로 214)이다.

수동선택은 3명으로 판매점은 ▲짱복권(서울 종로구 종로 269 삼신빌딩 1층) ▲드림마트(인천 서구 검단로 490)다. 나머지 1명은 반자동을 선택했다. 판매점은 ▲천하명당복권방(경남 거제시 옥포성안로 60)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당첨금 수령은 1등은 NH농협은행 본점에서, 2등과 3등은 NH농협은행 각 지점, 4등과 5등은 일반판매점과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당첨금 수령이 가능하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068 [단독] 4백억 원대 도박사이트 운영해온 지명수배자 검거‥10억원대 조세포탈 혐의도 랭크뉴스 2024.07.01
37067 "암환자 울리는 탈모, 이것 쓰니 머리 덜 빠졌다"…기적의 모자 정체 랭크뉴스 2024.07.01
37066 [속보] 대통령실 “尹, ‘이태원 참사 조작’ 언급한 적 없어” 랭크뉴스 2024.07.01
37065 “김건희 명품백, 대통령실 보관 중”…비서실장 정진석 답변 랭크뉴스 2024.07.01
37064 "왜 둘이 같이 있어" 전 여자친구 지인 때린 20대 구속 랭크뉴스 2024.07.01
37063 최태원, 美 출장서 아마존·인텔 CEO 잇따라 만나…"AI 보폭 맞춰 뛰어야" 랭크뉴스 2024.07.01
37062 [속보] 라인야후, 네이버와 자본관계 재검토…"단기적 자본이동은 곤란" 랭크뉴스 2024.07.01
37061 공직사회도 주 4.5일제 바람...제주도, 파격 근무제 도입 랭크뉴스 2024.07.01
37060 ‘내 집 마련·시세차익’ 다 잡아볼까… 수도권 ‘분상제’ 아파트 어디 랭크뉴스 2024.07.01
37059 방송인 줄리안 워터밤 저격... "과도한 물사용, 일회용 LED 초대장까지" 랭크뉴스 2024.07.01
37058 "고려제약 리베이트 의사 100명 추가 입건… 더 늘어날 수도" 랭크뉴스 2024.07.01
37057 6월 모평 영어 1등급 1.47% '역대 최소'…국어·수학도 '불수능'(종합) 랭크뉴스 2024.07.01
37056 오세훈 시장, '광화문 대형 태극기 게양' 논란에 "귀 더 열겠다" 랭크뉴스 2024.07.01
37055 “3살짜리 때리고 짓누르고 머리채까지”…두 얼굴의 어린이집 교사들 랭크뉴스 2024.07.01
37054 예루살렘 뒤덮은 검정 모자…“군대 가기 싫다” 분노 폭발한 이유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01
37053 박사 따도 연봉 2000만 원…내몰리는 외국인 인재들 랭크뉴스 2024.07.01
37052 원희룡 “이 상황에 전대를 축제로?···한동훈, 민주당원인가” 랭크뉴스 2024.07.01
37051 민주당 “이종섭에 전화 건 800-7070 누구냐” 정진석 “국가 기밀” 랭크뉴스 2024.07.01
37050 자다가 컥...수면무호흡증 치료에도 ‘꿈의 비만약’ 효과 랭크뉴스 2024.07.01
37049 최태원, 美서 아마존·인텔 CEO와 AI·반도체 협업 논의 랭크뉴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