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격고 있습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법사위·운영위 1년씩 맡자”라고 제안했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1년 동안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을 역제안했습니다. 22대 국회 원구성 협상 평행선을 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덕포차〉가 낳은 차세대 리더!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는 “현재의 경색 국면의 가장 큰 이유는 윤 대통령이 하고 싶은 게 없는 것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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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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