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호남과 경남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새벽 전남 섬 지역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 시작해 오후 3시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 전북 일부와 경남 남해안, 부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전남 여수와 해남, 경남 남해 등지에는 오늘 하루 60mm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수도권은 오늘 저녁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며 제주와 남해안, 전남과 지리산 부근에는 최고 15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65 [시승기] 쉐보레 대형 SUV ‘트래버스’… 패밀리카로 든든 랭크뉴스 2024.06.22
2964 남성들 숨거나 탈출하는 '이 나라'…"참호에서 죽기 싫어" 랭크뉴스 2024.06.22
2963 레미콘 노조 “사용자 단체 협상에 임하라”···24일 파업 예정 랭크뉴스 2024.06.22
2962 방송인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4.06.22
2961 "열심히 사는데 괴롭히지 말라"던 '밀양 성폭행' 가해자, 결국 공기업 '사직 처리' 랭크뉴스 2024.06.22
2960 남극에서 맞은 설날…‘코리안 보드게임’에 왁자지껄 랭크뉴스 2024.06.22
2959 홍준표·이철우 만난 나경원 “당 지킨 사람은 나” 랭크뉴스 2024.06.22
2958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톤 바다로 누설돼" 랭크뉴스 2024.06.22
2957 법사위 불참한 국민의힘 "이재명 방탄 위해 충성 경쟁" 랭크뉴스 2024.06.22
2956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혐의' 방송인 유영재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4.06.22
2955 백화점 입구부터 200m 줄 섰다…'선업튀' 여운 즐기는 그곳 [비크닉] 랭크뉴스 2024.06.22
2954 내일까지 제주·남부 최고 180㎜ 물폭탄…중대본 1단계 가동 랭크뉴스 2024.06.22
2953 민주당 단독 ‘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통과에…국민의힘 “이재명 충성 경쟁” 랭크뉴스 2024.06.22
2952 ‘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재차 사과...“안타까운 오해일 뿐” 랭크뉴스 2024.06.22
2951 고3 제자에게 "사랑한다" 쪽지…교총 신임 회장 징계 전력 발칵 랭크뉴스 2024.06.22
» »»»»» 호남·경남 일부에 호우주의보…내일까지 최고 150mm 랭크뉴스 2024.06.22
2949 “안방인가” 지하철 4칸 차지하고 누운 여성… 승객 ‘눈살’ 랭크뉴스 2024.06.22
2948 '이효리 토크쇼' 눈물바다 만들었다…멋진 어른의 음악, 정미조 랭크뉴스 2024.06.22
2947 집값 올라도, 상속 받아도 세금 깎아줘?…‘조세 중립성’ 어쩌고요 랭크뉴스 2024.06.22
2946 강남구 대치동 ‘정전’ 원인 찾고보니…범인은 까치였다 랭크뉴스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