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뉴욕증시가 21일(현지시각)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75포인트(0.19%) 상승한 3만9208.51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40포인트(0.12%) 내린 5466.77로 개장했으며,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40.58(0.23%) 하락한 1만7681.01로 거래를 시작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인공지능(AI) 랠리를 주도한 엔비디아가 이날 오전 거래에서 2% 이상 하락한 여파라고 평가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489 민주 당대표 충남지역 경선…이재명 88%, 김두관 9% 랭크뉴스 2024.07.28
35488 부산 20대女 옥상서 떨어져 사망…고압선 절단돼 606가구 정전 랭크뉴스 2024.07.28
35487 '불어 사랑'에 빠진 문승현 통일부 차관의 거짓말 [문지방] 랭크뉴스 2024.07.28
35486 연구용 자동차 운행한 대학원생에 '유죄' 판단…헌재서 구제 랭크뉴스 2024.07.28
35485 네이버·카카오·토스, 티메프 선환불 접수 개시…신청 방법은? 랭크뉴스 2024.07.28
35484 민주당 “정부, 친일 넘어 내선일체”···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동의 맹비난 랭크뉴스 2024.07.28
35483 6일간 매일 40명씩 당했다…피서객 떨게하는 '동해안 불청객' 랭크뉴스 2024.07.28
35482 이재명, 충남 경선 득표율 89%로 압도적 1위 유지…김두관 9% 랭크뉴스 2024.07.28
35481 HD현대重, 前 방사청창 비위 의혹 수사 관련 “허위 사실” 의견서 경찰에 제출 랭크뉴스 2024.07.28
35480 '티메프' 소비자 환불 속도…상품권 포함 2만9천건 취소 랭크뉴스 2024.07.28
35479 “새벽 1시 뺑뺑 돈 긴 줄·인파”…‘압사’ 공포 부른 성수동 축제 랭크뉴스 2024.07.28
35478 “일단 출근해”···폭우·태풍에도 ‘K-직장인’들은 쉴 수 없다 랭크뉴스 2024.07.28
35477 최상목, G20회의서 “증세보다 정부지출 구조조정이 GDP·투자 부정적 영향 작아” 랭크뉴스 2024.07.28
35476 국회 나흘째 무제한토론…야당 단독 ‘방송법’ 통과 랭크뉴스 2024.07.28
35475 이재용, 오상욱 금메달 '직관'…12년 만에 올림픽 현장 방문 [올림픽] 랭크뉴스 2024.07.28
35474 [벤처 인사이드] “미생물 사총사로 ‘맵고 짠’ K푸드, 24시간 내 95% 분해” 랭크뉴스 2024.07.28
35473 '이종호 녹취록' 속 청탁 의혹‥경찰청장 인사청문회 뇌관되나? [M피소드] 랭크뉴스 2024.07.28
35472 에쓰오일 온산공장서 큰불…컨테이너선 좌초도 랭크뉴스 2024.07.28
35471 ‘저출생 직격탄’ 어린이집·유치원 10년 새 3곳 중 1곳 폐원 랭크뉴스 2024.07.28
35470 "숨도 못 쉬어" 난리난 공연장.."대책없이 표만 팔아" 뭇매 랭크뉴스 202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