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뉴욕증시가 21일(현지시각)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75포인트(0.19%) 상승한 3만9208.51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40포인트(0.12%) 내린 5466.77로 개장했으며,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40.58(0.23%) 하락한 1만7681.01로 거래를 시작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인공지능(AI) 랠리를 주도한 엔비디아가 이날 오전 거래에서 2% 이상 하락한 여파라고 평가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015 의대교수들 "9월 복귀 전공의 수련 특례, 탄압 수단·갈라치기"(종합) 랭크뉴스 2024.07.11
37014 사상 첫 승강기 침수 사망 사고‥침수 시 조치 요령은? 랭크뉴스 2024.07.11
37013 직원이 잘못 준 복권, "괜찮다"며 받았는데…21억 당첨 랭크뉴스 2024.07.11
37012 "탄핵이 필요한거죠" 대통령 풍자 노래한 가수 경찰 조사 랭크뉴스 2024.07.11
37011 택배 배달하다 폭우에 휩쓸린 4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7.11
37010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오나... 노동계 "1만1100원" 경영계 "9920원" 제시 랭크뉴스 2024.07.11
37009 '임성근 불송치' 여야 충돌 "'받아쓰기' 결과"‥"근거없이 공격" 랭크뉴스 2024.07.11
37008 '여론조성팀' 논란에 한동훈 "저와 무관"‥원희룡 "한동훈은 강남좌파" 랭크뉴스 2024.07.11
37007 배달 중 급류에 실종된 ‘쿠팡 카플렉서’···3일 만에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7.11
37006 위기 몰린 베를린 소녀상…"獨 미테구 '철거 요청할 것'" 랭크뉴스 2024.07.11
37005 [단독] 전 럭비 국가대표, 옛 연인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7.11
37004 원희룡 "비례사천 감찰해야" 한동훈 "사실이면 정계은퇴"(종합) 랭크뉴스 2024.07.11
37003 대법관 후보자 20대 딸, ‘아빠 찬스’로 7억원 갭투자 랭크뉴스 2024.07.11
37002 원희룡 "김어준이 韓 지지" 한동훈 "운동권 출신 아니냐"… 때아닌 '좌파' 논쟁 랭크뉴스 2024.07.11
37001 이세돌 “AI 출현 후 창의성에 대한 경외심 사라져” 랭크뉴스 2024.07.11
37000 "나토정상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우크라 무기 지원하나 랭크뉴스 2024.07.11
36999 직원이 세트로 잘못 준 복권…“괜찮다” 받은 남성, 1등 당첨 랭크뉴스 2024.07.11
36998 국방부 "北, 동해선 이어 경의선 철로 철거 정황" 랭크뉴스 2024.07.11
36997 정부·여당 압박에 금리인하 기대감 키운 한은, 집값 다시 밀어올리나 랭크뉴스 2024.07.11
36996 "이러면 늙어서 쫄딱 망한다" 재미교포 놀란 한국 낭비벽 랭크뉴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