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워홈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워홈은 IPO를 통한 자금 조달로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아워홈 매출은 연 1조9835억원, 영업이익 약 943억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8%, 75% 상승했다.

아워홈은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으로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 상장 준비에 착수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향후 실적 및 수익성도 긍정적인 만큼 IPO 추진에 탄력을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861 음주측정 거부 도주 차량에… 30대 환경미화원 치여 숨져 랭크뉴스 2024.08.07
30860 도쿄서 190명 발 묶였다…15시간 지연된 에어서울 "전액 환불" 랭크뉴스 2024.08.07
30859 협회장 "안세영과 갈등 없었다…1500만원 들여 한의사도 지원" 랭크뉴스 2024.08.07
30858 “돌아가나” 전공의 복귀자 2배 늘어...9일 전공의 재모집 랭크뉴스 2024.08.07
30857 '전동킥보드 음주운전 혐의' BTS 슈가, 경찰 조사 받아 랭크뉴스 2024.08.07
30856 올해 첫 전국 말라리아 경보…“물리면 오한·두통·구역질” 랭크뉴스 2024.08.07
30855 [단독] 尹, 한동훈호 주요 당직자에 '축하 난' 전달… "앞장서 고생한다" 랭크뉴스 2024.08.07
30854 미국 주식 낮 거래 말썽, 이번이 처음 아니네… 피해보상은 힘들 듯 랭크뉴스 2024.08.07
30853 김영삼 前대통령 장남 은철씨 별세…향년 68세(종합2보) 랭크뉴스 2024.08.07
30852 병사 휴대전화 사용시간 안 늘린다…현행 '일과 후 사용' 유지 랭크뉴스 2024.08.07
30851 하동서 헬기 1대 추락해 1명 다쳐…“항공 방제 중 전선에 걸려” 랭크뉴스 2024.08.07
30850 [단독] '마약동아리' 회장이 과시하던 BMW…알고보니 불법개조 중고차에 송사도 휘말려 랭크뉴스 2024.08.07
30849 [속보] 정부 “하반기 전공의 모집 연장…9일 재개” 랭크뉴스 2024.08.07
30848 정부 “9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응급실 인력 확보 대책도 랭크뉴스 2024.08.07
30847 이 와중에 파리 간 축구협회장‥"염치 눈치 없나" 팬들 버럭 랭크뉴스 2024.08.07
30846 김영삼 전 대통령 장남 김은철씨 YS 사저서 숨진 채 발견···경찰 “지병 악화” 랭크뉴스 2024.08.07
30845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과 갈등 없었다, 회견 막은 적도 없다" 랭크뉴스 2024.08.07
30844 하이브, BTS 없이 역대 최고 매출 찍었다···올 2분기 매출 6405억원 랭크뉴스 2024.08.07
30843 '항공편 급변경'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과 갈등 없었다" 랭크뉴스 2024.08.07
30842 검찰 '50억 클럽 지목' 권순일 前대법관·홍선근 머투 회장 기소(종합) 랭크뉴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