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워홈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워홈은 IPO를 통한 자금 조달로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아워홈 매출은 연 1조9835억원, 영업이익 약 943억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8%, 75% 상승했다.

아워홈은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으로 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 상장 준비에 착수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향후 실적 및 수익성도 긍정적인 만큼 IPO 추진에 탄력을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141 軍 정보사 군무원, 조선족에 ‘블랙요원’ 무더기 유출 의혹 랭크뉴스 2024.07.29
36140 남자양궁, 日 누르고 단체전 4강 진출 랭크뉴스 2024.07.29
36139 국정원 “김정은 새 약제 찾는 동향 포착…김주애 후계 수업 중” 랭크뉴스 2024.07.29
36138 與 김용태, 필리버스터 역대 최장 시간 경신…13시간 12분 랭크뉴스 2024.07.29
36137 채팅하다 알게 된 초등학생 집 찾아가 성폭행…20대 2명 입건 랭크뉴스 2024.07.29
36136 북한 땅까지 다가가 “동무”…북한 접경 여행 ‘주의’ 랭크뉴스 2024.07.29
36135 검찰총장 “티메프 사태, 전담수사팀 꾸려 신속수사” 긴급지시 배경은? 랭크뉴스 2024.07.29
36134 양재웅, 입원 환자 사망에 "유가족께 사죄, 법적 책임질 것" 랭크뉴스 2024.07.29
36133 국민의힘 김용태, 필리버스터 최장 시간 기록…13시간 12분 랭크뉴스 2024.07.29
36132 "텐! 텐! 텐이에요!" "으아!" 男 양궁, 일본 꺾고 '4강행' 랭크뉴스 2024.07.29
36131 16세 반효진, 모든 ‘최연소 논란’을 종식시켰다[파리올림픽] 랭크뉴스 2024.07.29
36130 '13시간 12분'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김용태 "펭수가 정치적 편향성 있나" 랭크뉴스 2024.07.29
36129 "잘 모른다 핑계로‥많이 반성" 이선희 '법카 유용' 혐의 결국 랭크뉴스 2024.07.29
36128 "로쏘에서 법카 썼잖아!"…청문회 뒤집은 '성심당 회사명' 랭크뉴스 2024.07.29
36127 한동훈 강성 지지층 신조어 '가딸' '한딸'…"개딸과 동일시 안돼" 랭크뉴스 2024.07.29
36126 '압도적 기량' 男 양궁, '숙적' 일본 깔끔하게 제치고 4강 진출 [올림픽] 랭크뉴스 2024.07.29
36125 ‘문 캠프 인사 특혜 채용 의혹’ 서훈 전 안보실장 소환 랭크뉴스 2024.07.29
36124 열대야 일수 역대 2위…한반도 ‘열돔’ 탓 랭크뉴스 2024.07.29
36123 건보·국민연금공단, 쿠팡 하청노동자 가입 여부 조사 ‘미적’ 랭크뉴스 2024.07.29
36122 [속보] '단체전 3연패 도전' 남자 양궁, 일본 꺾고 4강 진출 랭크뉴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