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선지역에서 지뢰매설 작업 중인 북한군
(서울=연합뉴스)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다수 인원이 지뢰 폭발로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군 당국이 18일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북한군은 전선지역 일대 불모지 조성 및 지뢰 작업 중 여러 차례의 지뢰 폭발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DMZ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선지역에서 지뢰매설 작업 중인 북한군. 2024.6.18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354 "노조 없어서 감동"…김문수 노동장관 지명에 과거 발언 재조명 랭크뉴스 2024.07.31
32353 ‘큐텐 정산지연’ 싱가포르서는 작년 3월 발생…당시 “기술적 오류” 변명 랭크뉴스 2024.07.31
32352 [속보]與사무총장 "한동훈, 임명권 가진 당직자 일괄 사퇴해달라" 랭크뉴스 2024.07.31
32351 25만 원 지원금법·노란봉투법 법사위 통과…또 필리버스터 정국 예고 랭크뉴스 2024.07.31
32350 '수사 외압 의혹' 백해룡 경정, 조지호 서울청장 경고에 이의 신청 랭크뉴스 2024.07.31
32349 [르포] 쐈는지도 몰랐는데 불붙어 떨어지는 드론…레이저 격추 시연 랭크뉴스 2024.07.31
32348 윤석열엔 “안도”, 문재인 겨냥 “시해”…‘극단 성향’ 김태규 방통위원 랭크뉴스 2024.07.31
32347 "한국 선수들과 상 받은 느낌은?" 北 선수, 잠시 망설이더니‥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31
32346 '파란색 1' 징계도 "효력 정지"‥방심위, MBC에 '17전 전패' 랭크뉴스 2024.07.31
32345 "티메프 사태에 횡령·배임·사기 의혹" 연일 고소·고발 랭크뉴스 2024.07.31
32344 ‘윤 대통령 격노설’ 1년···“오늘부터 날마다 증거가 사라진다” 랭크뉴스 2024.07.31
32343 [단독] 이진숙, 출장기록 없는데 주말 제주도서 ‘법카’ 랭크뉴스 2024.07.31
32342 국민의힘 "민주당, 방통위원 추천해야"‥최민희 "대통령이 임명 안 해" 랭크뉴스 2024.07.31
32341 입대 20일전 '기적의 군면제'…임종훈 "신유빈에 너무 고맙다" 랭크뉴스 2024.07.31
32340 "역적 시진핑" 붉은 현수막에 中 발칵…2년전 '백지시위' 닮았다 랭크뉴스 2024.07.31
32339 [속보] 국민의힘 사무총장 “대표가 임명권 가진 당직자 일괄 사퇴해달라” 랭크뉴스 2024.07.31
32338 하마스 “정치 지도자 하니예, 이란서 암살됐다… 이스라엘 소행” 랭크뉴스 2024.07.31
32337 “찐다 쪄” 전국 폭염 특보…온열질환 1000명에 사망자도 나왔다 랭크뉴스 2024.07.31
32336 하마스, 하니예 피살 공식 확인…보복 다짐 랭크뉴스 2024.07.31
32335 [단독] 40대, 허가 받은 흉기로 대낮 종로경찰서 난동 랭크뉴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