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경찰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재수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오후 수사심의위원회를 열고 한 전 위원장 딸의 논문 대필 의혹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재수사할지 심의했으며, 최종적으로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는 한동훈 전 위원장 부부가 딸의 논문을 대필하고 해외 웹사이트의 에세이를 표절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으며, 경찰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이에 민생경제연구소가 이의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915 1년 만에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93.6% 돌려준 '해결사 조합' [최현철 논설위원이 간다] 랭크뉴스 2024.08.06
34914 이란, “이스라엘 벌해야” 이스라엘, “선제타격 검토” 랭크뉴스 2024.08.06
34913 경기 침체 공포에 뉴욕 증시도 2년 만에 최대 낙폭 랭크뉴스 2024.08.06
34912 독립기념관, 뉴라이트 품에?‥광복회 '반발' 랭크뉴스 2024.08.06
34911 '허영만 선생이 작업 중 숨졌다' 그를 있게 한 미리 써 둔 부고 [만화 데뷔 50년] 랭크뉴스 2024.08.06
34910 8월, 전국 2만 가구 분양…방배·도곡 ‘강남권 로또 분양’ 도1300여가구 랭크뉴스 2024.08.06
34909 [투자노트] ‘매도 폭탄’ 외국인, 더 내던질까 랭크뉴스 2024.08.06
34908 뉴욕증시 또 급락‥긍정 지표에 낙폭 줄여 랭크뉴스 2024.08.06
34907 '한동훈 픽' 김상훈, 김민재 같은 미드필더…이준석도 "놀랐다" [who&why] 랭크뉴스 2024.08.06
34906 기초연금 수급 노인이 생각하는 적정 생활비는?…월 132만2천원 랭크뉴스 2024.08.06
34905 뉴욕·유럽 증시 하락…미, 0.5%p씩 금리 인하 가능성 랭크뉴스 2024.08.06
34904 트라이애슬론 센강 수영 후 아픈 선수들…10㎞ 마라톤 수영은 어쩌나[파리올림픽] 랭크뉴스 2024.08.06
34903 “에어컨 없어 창문 열었더니 벌레 득실”…선수들 부글 랭크뉴스 2024.08.06
34902 한국 여자탁구, 브라질 꺾고 단체전 8강 진출 랭크뉴스 2024.08.06
34901 "같이 싸우러 가니 든든"…신유빈, 언니들과 두번째 메달 사냥 [올림픽] 랭크뉴스 2024.08.06
34900 [단독] ‘금투세 폐지’ 주장 정부, 4년 전엔 “금융시장 장기영향 없음” 보고받았다 랭크뉴스 2024.08.06
34899 20년 전 죽은 정은임이 떨리는 목소리로 라디오를 진행했다...AI가 울린 사람들 랭크뉴스 2024.08.06
34898 구글 검색 시장 반독점 소송 패소… 기업 분할까지 거론 랭크뉴스 2024.08.06
34897 "기회를 포착한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AI 거품론에 최태원이 답했다 [biz-플러스] 랭크뉴스 2024.08.06
34896 [현장]"폭염에 장사 접을 순 없잖아요!"… '에너지 빌런' 개문냉방 기승 랭크뉴스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