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경찰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재수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오후 수사심의위원회를 열고 한 전 위원장 딸의 논문 대필 의혹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재수사할지 심의했으며, 최종적으로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는 한동훈 전 위원장 부부가 딸의 논문을 대필하고 해외 웹사이트의 에세이를 표절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으며, 경찰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이에 민생경제연구소가 이의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407 윤석열 정권 물러난 후 “이게 나라냐” 질문에 답하려면 랭크뉴스 2024.07.28
35406 매장 수도, 매출도 반토막 난 연돈볼카츠… 업계선 "이례적" 랭크뉴스 2024.07.28
35405 (종합)에쓰오일 온산공장 화재 초진…안정화 작업 들어가 랭크뉴스 2024.07.28
35404 차량 돌진하면 대형 사고…광화문광장에 볼라드·석재화분 설치 랭크뉴스 2024.07.28
35403 셀러 줄도산 현실화될까… 정부, 티메프 자금 지원 대상 파악 랭크뉴스 2024.07.28
35402 철인3종 선수로 옮기려 했던 김우민, 이젠 수영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랭크뉴스 2024.07.28
35401 금투세 여전히 안갯속…“폐지 vs 부분손질” 랭크뉴스 2024.07.28
35400 농촌 체험장 만든다던 폐교에…'모' 심은 마을이장 '발칵' 왜 랭크뉴스 2024.07.28
35399 사도광산 등재 동의한 외교부 “일본, 후속조치 진정성 보여야” 랭크뉴스 2024.07.28
35398 "기소유예라도 풀어주세요"‥7년째 소송 중인 인신매매 피해자들 [서초동M본부] 랭크뉴스 2024.07.28
35397 에쓰오일 온산공장 화재, 3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랭크뉴스 2024.07.28
35396 ‘동메달’ 김우민 “마지막 50m 사지가 타들어 갔다” 랭크뉴스 2024.07.28
35395 [영상] 고객 환불이 우선인 티메프, 미정산 판매사들은 어떡하나 [티몬·위메프 사태(4)] 랭크뉴스 2024.07.28
35394 오상욱 金 순간…파리 한복판 '오~필승 코리아!' 떼창 울렸다[김성룡의 포토 Paris!] 랭크뉴스 2024.07.28
35393 신유빈·임종훈, 4-0 완승으로 탁구 혼합 복식 8강행 랭크뉴스 2024.07.28
35392 오상욱, 펜싱 ‘금’ 찔렀다…압도적 ‘사브르 황제’ 포효 랭크뉴스 2024.07.28
35391 손 흔드는 이서현·우비 쓴 홍라희…삼성家 파리올림픽 '포착' 랭크뉴스 2024.07.28
35390 방송법도 국회 본회의 통과···국민의힘 3차 필리버스터 랭크뉴스 2024.07.28
35389 이재명 당선보다 더 주목받는다?…광주시당위원장 '찐명' 혈투 랭크뉴스 2024.07.28
35388 “700억 들여오겠다”는 큐텐… 구영배 대표는 소재 묘연 랭크뉴스 202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