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경찰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재수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 오후 수사심의위원회를 열고 한 전 위원장 딸의 논문 대필 의혹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재수사할지 심의했으며, 최종적으로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는 한동훈 전 위원장 부부가 딸의 논문을 대필하고 해외 웹사이트의 에세이를 표절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으며, 경찰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이에 민생경제연구소가 이의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119 대북요원 정보 北 유출 정황… 군무원 개인 노트북으로 샜다 랭크뉴스 2024.07.27
35118 50대 이상 2명 중 1명은 뼈가 골골…초고령화 시대 지켜야 할 뼈 건강 랭크뉴스 2024.07.27
35117 [1보] '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교도> 랭크뉴스 2024.07.27
35116 ‘구영배 대표 사임’ 큐익스프레스, 티메프 사태 선 긋기? “직접 관련 없어” 랭크뉴스 2024.07.27
35115 이재명, 울산 경선서도 90.56% ‘압도’…최고위원 김민석, 정봉주 제치고 첫 1위 랭크뉴스 2024.07.27
35114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자녀 ‘아빠찬스 논란’에 …19억 기부 랭크뉴스 2024.07.27
35113 정보사 내부망 '대북요원' 정보, 군무원 개인 노트북 거쳐 유출 랭크뉴스 2024.07.27
35112 티몬 본부장, “큐텐 자금 중국에 600억… 담보로 대출” 랭크뉴스 2024.07.27
35111 이재명, 울산 경선서도 90.6% 득표로 압승…김두관 8.1% 랭크뉴스 2024.07.27
35110 중국에 韓 고객 개인정보 뿌렸다...알리 또 ‘논란’ 랭크뉴스 2024.07.27
35109 수영·탁구 대표팀, ‘찜통 버스’ 피해 올림픽 선수촌 탈출 랭크뉴스 2024.07.27
35108 우려가 현실로...내년 신규 의사 배출 사실상 중단 랭크뉴스 2024.07.27
35107 김민기·조용필 첫 만남, 말없이 소주 십여병…2차서 부른 이 노래 랭크뉴스 2024.07.27
35106 붕대 풀었는데 흉터가 안보인다? '트럼프 총알 맞은 것 맞나' 논란 랭크뉴스 2024.07.27
35105 정부, 유감 표명‥IOC 위원장 면담 요청 랭크뉴스 2024.07.27
35104 큐텐 구영배, 물류 자회사만 살리나?…대표 넘기며 '티메프' 지웠다 랭크뉴스 2024.07.27
35103 조태열 말 걸었지만…리영철 北대사, 무응답 일관 랭크뉴스 2024.07.27
35102 나쁜 건 머리가 아닌 공부법 랭크뉴스 2024.07.27
35101 이재명, 울산서도 90% 득표로 압승…김두관 8.1% 랭크뉴스 2024.07.27
35100 변곡점 맞은 미 대선…누가 되든 한국 부담 커진다 랭크뉴스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