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심사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지난 대선에서 대장동 사건과 관련한 허위 인터뷰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4.6.20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590 경북 북부 200mm 물폭탄‥주민들 마을회관으로 피신 랭크뉴스 2024.07.08
35589 [2보] 이재명, 공직선거법 이어 위증교사 사건도 9월말 결심 랭크뉴스 2024.07.08
35588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9월 30일 결심공판 랭크뉴스 2024.07.08
35587 임성근 무혐의, 외압 의혹 영향은…공수처 "무관하게 수사" 랭크뉴스 2024.07.08
35586 김 여사 '문자 읽씹' 사과 요구에…한동훈 "답신했다면 국정농단" 랭크뉴스 2024.07.08
35585 한동훈 "당 대표 돼도 영부인과 당무 관련 대화하지 않을 것" 랭크뉴스 2024.07.08
35584 "모든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복귀카드 다 꺼냈다 랭크뉴스 2024.07.08
35583 한동훈 “당 대표 돼도 영부인과 당무 대화 않을 것” 랭크뉴스 2024.07.08
35582 충북 비 피해 속출…매몰·대피·사고까지 랭크뉴스 2024.07.08
35581 음식서 바퀴벌레 나왔는데 업주 "종종 있는 일… 어쩔 수 없어" 랭크뉴스 2024.07.08
35580 ‘아직 정신 못 차렸나’… 제주 상인들 또 갑질 논란 랭크뉴스 2024.07.08
35579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9월 30일 결심…이르면 10월말 선고 랭크뉴스 2024.07.08
35578 대통령실, 임성근 불송치에 “경찰 수사 존중, 의혹과 진실 달라” 랭크뉴스 2024.07.08
35577 임성근에 면죄부 준 경찰, 불송치 결정 왜?…"실질적 영향력 있지만 통제권 없어" 랭크뉴스 2024.07.08
35576 고물가에 입맛도 타협… 과일·채소도 냉동 찾는다 랭크뉴스 2024.07.08
35575 [단독] ‘백종원 가맹점’ 3년이면 장사 접는다…업계 평균은 7년 랭크뉴스 2024.07.08
35574 [1보]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9월 30일 결심공판 랭크뉴스 2024.07.08
35573 공수처, ‘임성근 골프모임 의혹’ 수사 착수···참고인 조사 랭크뉴스 2024.07.08
35572 日교도통신 "한일, 나토 정상회의 계기 정상회담 개최 조율" 랭크뉴스 2024.07.08
35571 공수처, '임성근 골프 모임' 조사… '구명 로비' 의혹 확인 차원 랭크뉴스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