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 항소심 판단에 불복해 20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 항소심 소송 대리를 맡은 김앤장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로고스, 원, 케이에이치엘 변호사들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지난달 30일 서울고법 가사2부(재판장 김시철)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 위자료로 2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한 지 3주 만이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 항소심 판단이 나온 지 3주 만이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088 티몬·위메프 ‘지급불능’…소비자·판매자 발 동동 랭크뉴스 2024.07.27
35087 최후의 농민군은 끝까지 총을 버리지 않았다 랭크뉴스 2024.07.27
35086 IOC “대한민국 선수단 소개 실수, 깊이 사과드린다” 랭크뉴스 2024.07.27
35085 방통위법 이어 '방송법' 필리버스터‥내일 새벽 표결 예상 랭크뉴스 2024.07.27
35084 90유로 티켓을 800유로에?…암표상 활개 친 사이, 멀리서 개회식 지켜본 ‘센강 밖 사람들’[파리는 지금] 랭크뉴스 2024.07.27
35083 의사 실기 국시에 전체 11%인 364명만 접수…보이콧 현실화 랭크뉴스 2024.07.27
35082 세계 1위 토요타 ‘맹추격’...현대차·기아의 무서운 질주 랭크뉴스 2024.07.27
35081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 IOC, 개회식 황당 사고에 “깊이 사과” 랭크뉴스 2024.07.27
35080 ‘아빠 찬스’ 논란 이숙연 대법관 후보 배우자, 비상장주식 19억 기부 랭크뉴스 2024.07.27
35079 세부엔 바다만 있는 게 아니다…‘다른 세부’ 여행하기 랭크뉴스 2024.07.27
35078 與도 野도 단통법 없애자는데…100만원 넘는 스마트폰 싸질까 랭크뉴스 2024.07.27
35077 IOC, SNS 한국어 계정 통해 사과 “대한민국 선수단 소개 실수” 랭크뉴스 2024.07.27
35076 사무실에 갇힌 티몬 직원들 눈물 호소…“대표님 연락 안돼” 일부는 들것에 실려나가 랭크뉴스 2024.07.27
35075 날아온 골프공에 맞아 영구실명... '주의의무 위반' 캐디, 2심서 집행유예 감형 랭크뉴스 2024.07.27
35074 [올림픽] 나이지리아 여자농구 대표팀, 개회식서 배 탑승 거부당해 랭크뉴스 2024.07.27
35073 ‘티몬·위메프’ 난리인데...구영배는 여전히 '두문불출' 랭크뉴스 2024.07.27
35072 호남고속철 터널 공사현장서 작업자 낙석 맞아 사망 랭크뉴스 2024.07.27
35071 티몬 직원들 “8억∼9억만 환불, 대표 연락두절”…현장 눈물바다 랭크뉴스 2024.07.27
35070 의대생 보이콧 현실화…내년 의사 국시에 11%만 접수 랭크뉴스 2024.07.27
35069 트럼프, 네타냐후 만나 해리스 비판… "휴전 촉구 발언 무례" 랭크뉴스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