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 항소심 판단에 불복해 20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 항소심 소송 대리를 맡은 김앤장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로고스, 원, 케이에이치엘 변호사들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지난달 30일 서울고법 가사2부(재판장 김시철)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 위자료로 2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한 지 3주 만이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 항소심 판단이 나온 지 3주 만이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272 한국을 '북한' 소개…IOC위원장 "깊이 사과" 尹 "재발 방지 당부" 랭크뉴스 2024.07.27
35271 센강은 빛났지만‥'북한'으로 황당 소개 랭크뉴스 2024.07.27
35270 북한 호명 사고에... 바흐 IOC위원장, 尹 대통령 사과 전화 랭크뉴스 2024.07.27
35269 첫 금은 어디서? 새벽 깨울 수영·펜싱 랭크뉴스 2024.07.27
35268 송세라, 아쉬움에 눈물…에페 개인 16강전서 마감 랭크뉴스 2024.07.27
35267 '이진숙 법카의혹' 현장검증…與 "공연한 트집" 野 "고발 조치" 랭크뉴스 2024.07.27
35266 내년 의사 국시에 전체 11%인 364명만 접수…의사 배출 '절벽'(종합) 랭크뉴스 2024.07.27
35265 티메프 사태 수습될까…티몬, 상품권 선주문 108억 취소 처리 랭크뉴스 2024.07.27
35264 휴가철 극성수기 주말에 곳곳 장대비 랭크뉴스 2024.07.27
35263 ‘예측 불가’ 美 대선...해리스, 트럼프 추월하나? 랭크뉴스 2024.07.27
35262 조태열 악수에 뒷짐 진 리영철, 왕이와 손잡고 대화 랭크뉴스 2024.07.27
35261 옥상 주차장에서 승용차 추락‥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충돌로 2명 사망 랭크뉴스 2024.07.27
35260 윤 대통령 “국민들 많이 놀라”…IOC에 ‘한국=북한’ 유감 표명 랭크뉴스 2024.07.27
35259 [단독] ‘뇌물 혐의’ 업체 싹쓸이, 비밀은 ‘구매요구서’? 랭크뉴스 2024.07.27
35258 5남매 ‘발 노릇’에…시골엄마의 숨가쁜 하루 랭크뉴스 2024.07.27
35257 1130회 로또 1등 12명… 당첨금 각 22억6000만원 랭크뉴스 2024.07.27
35256 이재명, '김두관 안방' 부울경 경선도 압승…누적 90.89% 득표(종합) 랭크뉴스 2024.07.27
35255 尹, 올림픽 韓호명 오류에 유감표명…IOC "변명 여지없다" 랭크뉴스 2024.07.27
35254 '김민재 도플갱어' 그 심판, 유재석 울린 뒤 벌어진 일 랭크뉴스 2024.07.27
35253 인천서 제천 물놀이왔던 대학생 2명 계곡에 빠져 심정지 랭크뉴스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