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S25가 출시하는 통오이김밥 / 사진=GS25 SNS


편의점 GS25가 출시를 예고한 신상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상품은 최근 유튜브, SNS 등에서 크게 유행 중인 '통오이김밥'이다.

GS25는 지난 19일 공식 SNS 등을 통해 통오이김밥 출시 소식을 전했다. 공식 SNS 게시물에는 "GS25 통김밥의 혁명은 계속된다" "이.왜.진(이게 왜 진짜야?) 이번엔 통오이를 통째로?!" "아삭상큼한 통오이와 감칠맛을 더한 쌈장의 조화로 중독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한끼혁명" "통오이 김밥 출시 임박" 등의 말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GS25에 따르면 통오이김밥은 우리동네GS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단독으로 출시된다. 매일 한정 수량만 50% 할인가로 판매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S25는 통오이김밥 출시를 기념하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GS25 모바일상품권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GS25 공식 SNS 등을 참고하면 된다.

통오이김밥은 지난달 배우 최화정 유튜브 채널에 다이어트 비법으로 소개돼 관심을 모은 음식이다. 당시 최화정은 본인이 다이어트를 위해 실제로 자주 먹는 음식이라며 체중 조절을 하는 사람들에게 통오이김밥을 강력 추천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746 김용태 "김여사 직접 심경 밝혀야"‥전용기 "대리 사과는 진정성 없어" 랭크뉴스 2024.07.26
34745 “쓰러진 선수 있다던데…” 선수들 잡는 ‘노 에어컨’ 버스 랭크뉴스 2024.07.26
34744 [영상] 골판지 침대 뛰기부터 잠입 취재까지…‘극한 직업’ 파리올림픽 취재 기자 랭크뉴스 2024.07.26
34743 ‘여친 살해’ 의대생, 첫 재판서 혐의 인정…檢 “계획 범행” 랭크뉴스 2024.07.26
34742 티몬·위메프 보유 현금 600억… 미정산금 3분의 1 불과 랭크뉴스 2024.07.26
34741 "옛 제자 김우민 응원했다고 이렇게까지"... 호주 수영코치, 징계 위기 랭크뉴스 2024.07.26
34740 상임위원 ‘0명’ 초유 사태… 방통위 '올스톱' 랭크뉴스 2024.07.26
34739 소비자원 “티몬·위메프 사태 집단 분쟁조정 신청 착수” 랭크뉴스 2024.07.26
34738 "내 눈을 의심했다"…선 넘은 '스타벅스 카공족' 충격 장면 랭크뉴스 2024.07.26
34737 주말 체감 37도 '한증막 폭염'…이와중에 '도깨비 물폭탄'도 덮친다 랭크뉴스 2024.07.26
34736 가계대출 급증에 주담대 금리도 다시 인상…카뱅, 0.1%p↑ 랭크뉴스 2024.07.26
34735 ‘남혐 논란’에도 '아빠차'로 각광...르노 신차, 판매 돌풍 랭크뉴스 2024.07.26
34734 "유아인, 오피스텔서 자다가‥" 지인 또 고소 '점입가경' 랭크뉴스 2024.07.26
34733 대통령실 "국회, 정쟁보다 국민 절박함에 귀 기울여 달라" 랭크뉴스 2024.07.26
34732 야당 과방위원들 "이진숙 사퇴해야‥'법카 사적유용' 등 사유 넘쳐" 랭크뉴스 2024.07.26
34731 ‘약물 사망사고’ 롤스로이스남, 2심 징역 10년으로 감형 랭크뉴스 2024.07.26
34730 광주 도심서 70대가 몰던 SUV 건물 돌진…“급발진” 랭크뉴스 2024.07.26
34729 검찰 ‘윤 대통령, 김 여사 명품가방 신고했나’ 확인한다 랭크뉴스 2024.07.26
34728 '압구정 롤스로이스' 20대, 2심서 징역 20년→10년 감형(종합) 랭크뉴스 2024.07.26
34727 [단독] 서울서 감금, 인천 거쳐 부산까지‥'지인 납치 혐의' 남성 3명 붙잡혀 랭크뉴스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