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사업계획 검토 막바지인 3조4000억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북 경산 영남대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26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 경산캠퍼스 천마아트센터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재개하며 경북을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856 차별은 없애고 특색은 살리고‥해수욕장 잇단 변신 랭크뉴스 2024.08.03
33855 확 떴다 시들해진 탕후루·흑당버블티·대만샌드위치…이 다음 디저트는? 랭크뉴스 2024.08.03
33854 경기 평택시흥고속도로서 음주운전 사고…60대 운전자 경상 랭크뉴스 2024.08.03
33853 이재명, 전북서도 84.79%로 낙승…누적득표 89% 독주 지속(종합) 랭크뉴스 2024.08.03
33852 미국 고용 악화에 나스닥 2.4% 급락‥금리 인하 언제쯤? 랭크뉴스 2024.08.03
33851 이재명, 전북서도 84.79%로 낙승…김두관은 13.32% 랭크뉴스 2024.08.03
33850 이재명, 전북 경선서 84.79%로 대승…김두관은 13.32% 랭크뉴스 2024.08.03
33849 [올림픽] 한국 유도, 단체전 8강서 프랑스에 패…김민종 부상 결장 랭크뉴스 2024.08.03
33848 안세영, 숙적 야마구치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4강 진출 랭크뉴스 2024.08.03
33847 금메달이 믿기지 않는 양지인의 소원 “빨리 집밥을 먹고 싶어요”[올림픽x인터뷰] 랭크뉴스 2024.08.03
33846 金 쏟아지는 사격… 양지인, 권총 25m 금메달 랭크뉴스 2024.08.03
33845 '권총 25m 金' 2003년생 양지인 "이곳이 제 시작이라고 봐주세요" 랭크뉴스 2024.08.03
33844 이재명, 전북서도 84.79% 압승…최고위원은 한준호 첫 1위 랭크뉴스 2024.08.03
33843 역시 세계 최강 궁사들…女양궁, 세선수 모두 8강 티켓 쐈다 [올림픽] 랭크뉴스 2024.08.03
33842 [속보] 이재명, 전북 경선 승리... 누적 지지율 89% 랭크뉴스 2024.08.03
33841 탕후루·흑당버블티·대만샌드위치…반짝 뜨고 지는 다음 주자는? 랭크뉴스 2024.08.03
33840 안세영 '몸 날려' 일본 격파‥'4강 진격' 랭크뉴스 2024.08.03
33839 '여제' 안세영, 28년 만에 배드민턴 女단식 4강 진출 [올림픽] 랭크뉴스 2024.08.03
33838 금메달 쏜 ‘슛오프 돌부처’ 양지인 “속으론 달달 떨었죠” 랭크뉴스 2024.08.03
33837 오늘 한낮 40도 육박한 ‘이 곳’…“밖에서 운동하지 마세요” 랭크뉴스 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