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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키워드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 '중국인'입니다.

제주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아이가 대변을 보는 사진과 영상이 퍼지며 비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바지를 벗은 채 길에 쪼그리고 앉은 아이.

아이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여성은 이를 제지하지 않고 옆에 서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진은 그제 저녁 제주시 연동에서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목격자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아이가 볼일을 마친 듯 자리에서 일어나자 여성이 중국어로 말을 건네는데요.

당시 상황을 목격했다며 영상을 올린 작성자는 "중국어를 몰라 영어로 제지했지만 말을 듣지 않더라"고 전했습니다.

우리로선 상상도 하기 어려운 노상 배설에 온라인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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