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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대 증원' 집행정지 최종 기각…대법 "국민보건에 핵심 역할"
서울 서초구 대법원. 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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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48 中 “대만 내 독립분자 사형”…대만 “中 사법권 없다” 랭크뉴스 2024.06.21
37647 [속보] 채 상병 특검법, 야당 단독으로 국회 법사위 통과 랭크뉴스 2024.06.21
37646 채상병특검법, 발의 22일만에 野단독 법사위 통과…본회의 회부 랭크뉴스 2024.06.21
37645 ‘축선’ 가로막은 대전차 방벽 위성으로 확인 랭크뉴스 2024.06.21
37644 도쿄도지사 선거 게시판에 '독도는 일본 땅' 포스터 도배 물의 랭크뉴스 2024.06.21
37643 판매 폭증 ‘무니코틴’ 전자담배…‘유사 니코틴’ 검출 랭크뉴스 2024.06.21
37642 야, 법사위·과방위 단독 청문회 개최…여, 강력 반발 랭크뉴스 2024.06.21
37641 윤 격노설 부인하던 김계환, 청문회선 “증언 거부” [영상] 랭크뉴스 2024.06.21
37640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닷새 만에 철회‥다른 '빅5' 병원들은? 랭크뉴스 2024.06.21
37639 가수 홍진영, 첫 방서 완판 하더니 일냈다…'코스닥 입성' 노크 랭크뉴스 2024.06.21
37638 중국 “완고한 대만 독립분자, 최대 사형”···대만 “중국 사법권 없어” 반발 랭크뉴스 2024.06.21
37637 손정의, 자민당에 “라인야후, ‘日 인프라’ 전환 책임지고 할 것” 랭크뉴스 2024.06.21
37636 공무원, 업무상 최다 질병은 '정신질환' 랭크뉴스 2024.06.21
37635 "할부지야?" 한국말 들은 푸바오, 눈 커져서 관람객에 한 행동 랭크뉴스 2024.06.21
37634 北 수상한 구조물 위성에 찍혔다…휴전선에 여러 곳서 발견 랭크뉴스 2024.06.21
37633 교통사고 후 음주 측정 거부한 러시아 외교관 입건 랭크뉴스 2024.06.21
37632 나경원 “홍준표, 제가 당 맡는 게 바람직하다고 해” 랭크뉴스 2024.06.21
37631 OECD 합계출산율 1.51로 60년 새 반토막… 韓, 8분의1로 추락해 ‘꼴찌’ 랭크뉴스 2024.06.21
37630 경고 안 듣네…경기도, 대북전단 또 살포한 단체 수사 의뢰 랭크뉴스 2024.06.21
37629 “대통령과 통화한 적 없다”던 이종섭, “통화 많이 했다” 말 뒤집기 랭크뉴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