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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대 증원' 집행정지 최종 기각…대법 "국민보건에 핵심 역할"
서울 서초구 대법원. 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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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27 김호중 꾸짖은 판사 "본인은 처벌 안되고 막내 매니저는 되나" 랭크뉴스 2024.05.24
37626 [속보] 강형욱, 갑질 논란 입장발표 "CCTV 직원 감시용 아니다" 랭크뉴스 2024.05.24
37625 삼성전자 어린이집 공사현장서 CJ대한통운 하청노동자 숨져 랭크뉴스 2024.05.24
37624 소방 역사상 첫 여성 소방감 탄생…이오숙 신임 전북소방본부장 랭크뉴스 2024.05.24
37623 의대 입학정원 증원 확정에…의사단체 "전공의들, 내년까지 복귀 안 할 것" 랭크뉴스 2024.05.24
37622 "도시생활 지겹다 귀농해볼까"…농가 소득 연5천만원 첫 돌파 랭크뉴스 2024.05.24
37621 오마이걸 마시던 물병이 상품?… 대학축제 사회자 사과 랭크뉴스 2024.05.24
37620 부산 낙선자 만나고 경기 의원 만찬… 보폭 넓히는 김동연 랭크뉴스 2024.05.24
37619 뉴진스 팬 1만 명, 법원에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제출 랭크뉴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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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17 [오늘의 천체사진] 유클리드 우주망원경으로 본 성운 ‘M78’ 랭크뉴스 2024.05.24
37616 북, 군사위성 발사 준비 징후…한·중·일 정상회의 앞두고 랭크뉴스 2024.05.24
37615 ‘전 국민 민생지원금 25만원’ 반대 51%·찬성 43% 랭크뉴스 2024.05.24
37614 ‘40만 유튜버’에서 ‘대기업 후계자’로...오뚜기 함연지, 경영수업 돌입 랭크뉴스 2024.05.24
37613 북한, 정찰위성 1호 이어 2호기 발사 준비 정황 포착돼 랭크뉴스 2024.05.24
37612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국힘의 선택은 [다음주의 질문] 랭크뉴스 2024.05.24
37611 승리 이민설에 홍콩정부 '정색'‥"강력한 게이트키핑 할 것" 랭크뉴스 2024.05.24
37610 '유리천장 뚫었다' 소방 76년 역사상 첫 여성 소방감 탄생(종합) 랭크뉴스 2024.05.24
37609 의사들 반발 뚫고 '의대 증원' 마침표… "이젠 정부 손 떠났다" 랭크뉴스 2024.05.24
37608 늦어진 1호 태풍 ‘에위니아’, 이번 주말 발생해 일본 열도 향할 듯 랭크뉴스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