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영접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미소를 지으며 푸틴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푸틴 "협정에 '북러 침략당할 경우 상호지원 조항' 포함"

"북러, 새 협정 내에서 군사분야 협력할 것"

"러시아, 북한과 군사 기술 협력 진전 배제 안해"

"북한과 '획기적' 협정으로 관계 '새로운 수준'될 것"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893 ‘3관왕 임시현’ 턱 흉터에 “시술할 거냐”…2024년 맞나요? 랭크뉴스 2024.08.05
29892 "혐한" 쏟아진 日고교의 반전…한국어 교가 부르며 고시엔 간다 랭크뉴스 2024.08.05
29891 '최고 40도' 찍은 4일에만 밭일하던 3명 숨져 랭크뉴스 2024.08.05
29890 한동훈, 김종혁·신지호 카드로 ‘친한체제’ 구축… 당 쇄신에 박차 랭크뉴스 2024.08.05
29889 계속되는 성별 논란…린위팅에게 패한 선수는 'X 제스처' 랭크뉴스 2024.08.05
29888 폭염으로 11명 사망, 강릉 17일째 역대 최장 열대야… 펄펄 끓는 한국 랭크뉴스 2024.08.05
29887 美국무, G7과 긴급 회의 "24~48시간내 이란이 이스라엘 공격" 랭크뉴스 2024.08.05
29886 침체 공포에 코스피 4%대 폭락… ‘검은 월요일’ 증시 패닉 랭크뉴스 2024.08.05
29885 [단독] 우원식 국회의장, 사도광산 한일 정부 비판 입장문 내놓는다 랭크뉴스 2024.08.05
29884 연합 동아리까지 결성해 마약 유통·투약한 대학생들 랭크뉴스 2024.08.05
29883 '최고 40도' 찍은 4일 폭염에 밭일하던 3명 사망 랭크뉴스 2024.08.05
29882 “정자가 네 거야?”…텐트에 그늘막까지 ‘뻔뻔’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8.05
29881 연착륙 vs 경착륙, 고민 깊어진 美 연준이 꺼낼 카드는 랭크뉴스 2024.08.05
29880 美 경기 침체 공포에 코스피 장중 2600선 붕괴 랭크뉴스 2024.08.05
29879 “집 비밀번호 알려주면서”…입주민들, 울컥한 이유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8.05
29878 마침내 우크라 도착한 ‘F-16’, 게임 체인저 될까 랭크뉴스 2024.08.05
29877 ‘북한이 달라졌다’…미국 선수 응원, 한국 선수와 셀카, 카메라를 향한 미소까지 랭크뉴스 2024.08.05
29876 윤 대통령, 오늘부터 여름휴가…하반기 국정운영 구상 랭크뉴스 2024.08.05
29875 코스피, 3개월여 만에 2600선 붕괴… 코스닥 750선 랭크뉴스 2024.08.05
29874 [속보] 日닛케이지수, 장중 한때 7%대 급락 랭크뉴스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