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푸틴 "북러 침략당할 경우 상호지원"

랭크뉴스 2024.06.19 18:30 조회 수 : 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영접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미소를 지으며 푸틴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푸틴 "협정에 '북러 침략당할 경우 상호지원 조항' 포함"

"북러, 새 협정 내에서 군사분야 협력할 것"

"러시아, 북한과 군사 기술 협력 진전 배제 안해"

"북한과 '획기적' 협정으로 관계 '새로운 수준'될 것"

서울경제

서정명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636 피투성이 된 채 집 밖으로 버려진 반려묘.. “가해자는 이웃 주민” 랭크뉴스 2024.04.21
37635 담배꽁초의 순환 경제…쓰레기에서 옷이나, 에너지로 랭크뉴스 2024.04.21
37634 미·일 밀착 군사·방위 동맹…불안한 한국 랭크뉴스 2024.04.21
37633 이창용 “중동 확전 안 하면 환율도 큰 문제 없을 것” 랭크뉴스 2024.04.21
37632 미국 221년 만에 매미떼 수백조 마리 출현 예고‥"제트기급 소음" 랭크뉴스 2024.04.21
37631 洪 “尹 배신한 사람”…韓 “배신 안해야 할 건 국민뿐” 랭크뉴스 2024.04.21
37630 연준 "필요시 금리 인상"발언 까지…고용시장 뜨거운 미국, 금리 딜레마[‘신 3고’ 쇼크] 랭크뉴스 2024.04.21
37629 도시인의 로망 '세컨드홈' 확대됐지만…헷갈리면 세금폭탄[알부세] 랭크뉴스 2024.04.21
37628 퇴사한 약사 같은 건물에 새 약국 개업…영업금지 결정 랭크뉴스 2024.04.21
37627 법원 "법무부, '검수완박법' 헌법소송 변호사비 공개해야" 랭크뉴스 2024.04.21
37626 머리뼈에 톱날, 그대로 봉합… 의사 황당 변명에 분통 랭크뉴스 2024.04.21
37625 ‘3高’의 습격, 선조의 실패와 차기 총리의 조건 [EDITOR's LETTER] 랭크뉴스 2024.04.21
37624 "엄마 집에서 엄마 밥 먹는 게 최고"…독립 생각 없는 2030 '캥거루족' 랭크뉴스 2024.04.21
37623 “비키세요” 외쳤지만…전동킥보드로 60대 치어 숨지게 한 30대 랭크뉴스 2024.04.21
37622 한약으로 허리디스크 치료? 이제 건보 적용도 된다[일터 일침] 랭크뉴스 2024.04.21
37621 "요즘 2030 관절, 60대 수준"...요가∙필라테스∙등산의 배신 [건강한 가족] 랭크뉴스 2024.04.21
37620 원·달러 환율, 올해 7% 넘게 올랐다…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 랭크뉴스 2024.04.21
37619 홍준표 vs 한동훈 질긴 악연…洪 "尹 배신한 사람" 韓 "배신 안해야 할 건 국민" 랭크뉴스 2024.04.21
37618 홍준표 "한동훈, 윤 대통령도 배신한 사람‥더는 얼씬거려선 안 돼" 랭크뉴스 2024.04.21
37617 “차라리 금리인상을…” 고물가에 자영업자는 웁니다 [‘신 3고’ 쇼크] 랭크뉴스 2024.04.21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