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여야가 22대 국회 전반기에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1년씩 번갈아 맡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법사위와 운영위를 이재명 대표 구하기 등 이유로 수용하기 어렵다면 앞의 1년은 민주당이 맡고 1년 뒤에는 국민의힘으로 돌려달라"며 "전향적인 수용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국회 본회의를 열어 법사위와 운영위, 과방위 등 11개 주요 상임위원장 임명을 강행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반발해,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238 [속보] 전국민 25만원 지급법·노란봉투법, 법사위 통과 랭크뉴스 2024.07.31
32237 [단독] 한국 기업이 만든 배변처리 로봇, 미국 수출 길 열었다 랭크뉴스 2024.07.31
32236 윤 대통령, 한동훈 대표에게 "당직 개편은 당 대표가 알아서" 랭크뉴스 2024.07.31
32235 [사건 포커스] 범죄에 쓰인 120cm 장검도 호신용·장식용…소지 허가받은 도검 8만개 랭크뉴스 2024.07.31
32234 행사 중 동료 여성 의원 성추행…천안시의회 의원 기소 랭크뉴스 2024.07.31
32233 [속보] 尹, 고용부 장관에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지명…주일대사에 박철희 랭크뉴스 2024.07.31
32232 아내 살해 후 보험금 노린 육군 부사관, 징역 35년 확정 랭크뉴스 2024.07.31
32231 사생활 폭로방송 예고해 옛 여친 사망…BJ 징역형 집유 확정 랭크뉴스 2024.07.31
32230 '아내 살해 후 사고 위장' 육군 부사관 징역 35년 확정 랭크뉴스 2024.07.31
32229 [속보] 尹,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정부과천청사 출근 랭크뉴스 2024.07.31
32228 인터파크쇼핑·AK몰도 미정산 위기…인터파크도서는 서비스 중단 랭크뉴스 2024.07.31
32227 [단독] 이진숙, 사퇴 않고 버티기 가닥…"탄핵 악순환 끊어야" 랭크뉴스 2024.07.31
32226 尹대통령, 고용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지명 랭크뉴스 2024.07.31
32225 파주서 앞지르기 하려다 운전자 중상·모친 사망 랭크뉴스 2024.07.31
32224 [속보] 尹 "당직 인선 마무리되면 관저 만찬" 韓 대표에 제안 랭크뉴스 2024.07.31
32223 韓측 "尹, 당 일은 대표가 잘해달라고 해…오늘 인선 없다" 랭크뉴스 2024.07.31
32222 [속보]윤 대통령, 고용노동부 장관 김문수 지명···여당 내서도 비판 “태극기 세력 이끌던 인사” 랭크뉴스 2024.07.31
32221 [속보] 尹, 한동훈 만나 "자기 사람 만드는 게 중요…폭넓게 포용하라" 랭크뉴스 2024.07.31
32220 스타벅스 벤티 5천원으론 못 먹는다··가격 500원 인상 랭크뉴스 2024.07.31
32219 "밥맛 없다" 머리 잡은 황선우…수영 황금세대 주저앉고 울었다 [파리TALK] 랭크뉴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