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여야가 22대 국회 전반기에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1년씩 번갈아 맡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법사위와 운영위를 이재명 대표 구하기 등 이유로 수용하기 어렵다면 앞의 1년은 민주당이 맡고 1년 뒤에는 국민의힘으로 돌려달라"며 "전향적인 수용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국회 본회의를 열어 법사위와 운영위, 과방위 등 11개 주요 상임위원장 임명을 강행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반발해,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279 멸종위기Ⅰ급 ‘청다리도요사촌’ 울산에서 발견 랭크뉴스 2024.07.31
32278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노란봉투법 법사위 통과…국힘 표결 불참 랭크뉴스 2024.07.31
32277 '남북중' 선수들 셀카 찍던 중‥쑨잉사, 임종훈에게 왜?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31
32276 “저희 집주소가 공개됐네요”…경쟁률 294만대 1 ‘동탄듀스’ 랭크뉴스 2024.07.31
32275 [이동훈 칼럼] 반성은커녕 변명과 폭로 난무하는 회고록 랭크뉴스 2024.07.31
32274 [속보] 하마스 "정치지도자 하니예, 이란서 살해 당했다" 랭크뉴스 2024.07.31
32273 탁구 동메달 임종훈 '경례 세리머니'에 담긴 의미는? 랭크뉴스 2024.07.31
32272 [2보] 하마스 "최고지도자 하니예 이란서 살해돼" 랭크뉴스 2024.07.31
32271 [속보] 하마스 "하니예 30일 테헤란서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 랭크뉴스 2024.07.31
32270 '수사 외압 폭로' 백해룡 경정 "손바닥으로 하늘 못 가려" 랭크뉴스 2024.07.31
32269 아내 살해 후 교통사고로 위장… 육군 원사 징역 35년 확정 랭크뉴스 2024.07.31
32268 윤 대통령, 고용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지명…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랭크뉴스 2024.07.31
32267 “어디 계십니까” 작년 로또 1등 약 11억 원 미수령..두달 후 만료 랭크뉴스 2024.07.31
32266 이진숙 "조속히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방통위 오후 회의서 의결 예정 랭크뉴스 2024.07.31
32265 요즘 군대 좋아졌다더니... 녹물 샤워, 제한 급수 방치하는 해병대 랭크뉴스 2024.07.31
32264 정몽규 HDC회장, 어떻게 축협회장 됐나…신간 ‘축구의 시대’서 공개 랭크뉴스 2024.07.31
32263 [1보] 하마스 "최고지도자 하니예 이란서 살해돼"<로이터> 랭크뉴스 2024.07.31
32262 신유빈-임종훈, 北 선수들과 셀카 '찰칵'…"악수하며 축하한다고 얘기" 랭크뉴스 2024.07.31
32261 "수사받는 장군이 무슨 명예전역"… 임성근 전역 반대 범국민 서명 랭크뉴스 2024.07.31
32260 70조원 돌파한 해외주식 펀드… ‘노답’ 국장 펀드 제쳤다 랭크뉴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