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푸틴, 평양 도착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새벽 북한 평양에 도착해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평양 도착,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뜨겁게 영접하시였다"고 보도했다. 2024.6.1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322 하마스 1인자, 이란 대통령 취임식날 피살 랭크뉴스 2024.07.31
32321 "어디서 쐈나" 찾는 사이 北드론 격추…'韓스타워즈' 신무기 공개 랭크뉴스 2024.07.31
32320 일본은행, 기준금리 0~0.1%→0.25% 인상…2008년 이후 최고 [지금 일본에선] 랭크뉴스 2024.07.31
32319 상급종합병원은 '중환자 중심'…실손보험·의사면허까지 손본다 랭크뉴스 2024.07.31
32318 “최저시급 대신 키오스크”... 인건비 절감효과 봤을까 랭크뉴스 2024.07.31
32317 '금메달 포상금' 1위 홍콩은 10억 쏜다…9위 한국은 얼마 주나 랭크뉴스 2024.07.31
32316 "아직 취소 안 됐어요"…티메프 환불 처리 지지부진에 '답답' 랭크뉴스 2024.07.31
32315 2천만 뷰 터진 김예지…머스크 “액션영화 찍자” 찬사 랭크뉴스 2024.07.31
32314 “따뜻함이 흘러가길” 카페 사장에 꽃 건넨 그 청년 [아살세] 랭크뉴스 2024.07.31
32313 [단독] "부당한 보복인사"... 수사 외압 폭로 경찰간부 징계 이의신청 랭크뉴스 2024.07.31
32312 日 기준금리 0~0.1%→0.25%… 15년7개월래 최고 랭크뉴스 2024.07.31
32311 ‘간첩법’ 민주당이 막았다는 한동훈…국회 속기록엔 유상범·정점식 랭크뉴스 2024.07.31
32310 "50대 한국인 아빠, 4살 친딸 성폭행" 외국인 아내 뒤늦은 신고, 왜 랭크뉴스 2024.07.31
32309 尹,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정부과천청사 출근 랭크뉴스 2024.07.31
32308 “나도 이 상황 이해 안돼”…‘韓수영 간판’ 황선우 예상 밖 부진에 아쉬움 토로 랭크뉴스 2024.07.31
32307 "백신 없는데 우리 아이도 걸렸다"…10년 만에 대유행 온 '이 병' 주의보 랭크뉴스 2024.07.31
32306 하마스 정치지도자 하니예, 이란서 살해됐다…"이스라엘 공격" 랭크뉴스 2024.07.31
32305 일본은행, 기준금리 0~0.1%→0.25% 인상…2008년 이후 최고 랭크뉴스 2024.07.31
32304 민주 "이진숙,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의결 시 오늘 탄핵 발의" 랭크뉴스 2024.07.31
32303 박정훈 대령 변호인, 윤 대통령·용산 등 통화내역 증거보전 신청 랭크뉴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