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방북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크램린궁은 오늘(19일) 새벽 푸틴 대통령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는 모습과 공항에 영접하러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만나는 모습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한 뒤 인사를 나누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러시아제 최고급 리무진 '아우루스'를 타고 금수산 영빈관으로 이동한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환담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은 지난 2000년 7월 이후 24년 만입니다.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오늘 오후 정상 회담을 진행하며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720 이재명, 사실상 '법정 앞' 유세…"국민배신 세력 과반 막아달라"(종합) 랭크뉴스 2024.04.09
38719 총선 전날 법원 출석 이재명 "신상필벌 엄히 해야 주권 제대로 작동" 랭크뉴스 2024.04.09
38718 한동훈 "이재명 법정 앞 눈물은 자기 살려달라는 영업의 눈물" 랭크뉴스 2024.04.09
38717 조국 "범야권 200석에 특검법 되면 김건희씨 법정에 설 것" 랭크뉴스 2024.04.09
38716 말, 토끼에 물리는 사고 잇따르지만... 가축 체험은 관리 사각지대 랭크뉴스 2024.04.09
38715 “한강벨트 저점 찍고 상승세”라는 나경원…목표 의석수 물어보니 랭크뉴스 2024.04.09
38714 민주당 김준혁, 퇴계 이황에 “성관계 지존”···도산서원 “이재명은 방관 말라” 랭크뉴스 2024.04.09
38713 [속보] “무급휴가 간호사, 다른 병원 근무 추진” 랭크뉴스 2024.04.09
38712 [총선] 서울서 마지막 유세 한동훈…“뻔뻔한 야당 견제할 최소한의 의석 필요” 랭크뉴스 2024.04.09
38711 당뇨병에서 비만, 지방간염 이어 심부전 치료 효과도 확인...위고비의 거침없는 변신 랭크뉴스 2024.04.09
38710 野 원전 배제한 ‘RE100′ vs 與 탄소저감 강조한 ‘CFE’… 총선 에너지 공약 보니 랭크뉴스 2024.04.09
38709 "이번 韓총선 이게 없네" 한국인보다 한국 잘아는 英교수 직언 랭크뉴스 2024.04.09
38708 "소고기 안 먹었다" 결혼 대신 출마 택한 여배우, 궁지 몰린 까닭 [글로벌 선거 요지경] 랭크뉴스 2024.04.09
38707 [총선] 민주 “정부·여당 폭주에 회초리 들어야”…제3지대 막판 유세 돌입 랭크뉴스 2024.04.09
38706 한동훈 "딱 한 표 부족... 무도한 野 견제할 최소한의 의석 달라" 랭크뉴스 2024.04.09
38705 일론 머스크 "2년 내 인간보다 똑똑한 AI 나올 것" VS 젠슨 황 "5년은 지켜봐야" 랭크뉴스 2024.04.09
38704 "반도체 전시 수준 대응‥국가 AI위원회 신설" 랭크뉴스 2024.04.09
38703 얼마면 될까?..."낙선하면 집안 망한다"던 국회의원 선거 비용은? 랭크뉴스 2024.04.09
38702 인요한, 자유통일당 향해 “자기 당 중요하지만 우리 쪽 밀어달라” 랭크뉴스 2024.04.09
38701 내일 22대 총선…아직 투표 안한 3천만명에 대한민국 미래 달렸다 랭크뉴스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