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 발령

랭크뉴스 2024.06.19 10:14 조회 수 : 0

폭염주의보 발효 현황. 기상청 제공.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9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향신문

김기범 기자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732 이재명, 사실상 '법정 앞' 유세…"국민배신 세력 과반 막아달라"(종합) 랭크뉴스 2024.04.09
38731 총선 전날 법원 출석 이재명 "신상필벌 엄히 해야 주권 제대로 작동" 랭크뉴스 2024.04.09
38730 한동훈 "이재명 법정 앞 눈물은 자기 살려달라는 영업의 눈물" 랭크뉴스 2024.04.09
38729 조국 "범야권 200석에 특검법 되면 김건희씨 법정에 설 것" 랭크뉴스 2024.04.09
38728 말, 토끼에 물리는 사고 잇따르지만... 가축 체험은 관리 사각지대 랭크뉴스 2024.04.09
38727 “한강벨트 저점 찍고 상승세”라는 나경원…목표 의석수 물어보니 랭크뉴스 2024.04.09
38726 민주당 김준혁, 퇴계 이황에 “성관계 지존”···도산서원 “이재명은 방관 말라” 랭크뉴스 2024.04.09
38725 [속보] “무급휴가 간호사, 다른 병원 근무 추진” 랭크뉴스 2024.04.09
38724 [총선] 서울서 마지막 유세 한동훈…“뻔뻔한 야당 견제할 최소한의 의석 필요” 랭크뉴스 2024.04.09
38723 당뇨병에서 비만, 지방간염 이어 심부전 치료 효과도 확인...위고비의 거침없는 변신 랭크뉴스 2024.04.09
38722 野 원전 배제한 ‘RE100′ vs 與 탄소저감 강조한 ‘CFE’… 총선 에너지 공약 보니 랭크뉴스 2024.04.09
38721 "이번 韓총선 이게 없네" 한국인보다 한국 잘아는 英교수 직언 랭크뉴스 2024.04.09
38720 "소고기 안 먹었다" 결혼 대신 출마 택한 여배우, 궁지 몰린 까닭 [글로벌 선거 요지경] 랭크뉴스 2024.04.09
38719 [총선] 민주 “정부·여당 폭주에 회초리 들어야”…제3지대 막판 유세 돌입 랭크뉴스 2024.04.09
38718 한동훈 "딱 한 표 부족... 무도한 野 견제할 최소한의 의석 달라" 랭크뉴스 2024.04.09
38717 일론 머스크 "2년 내 인간보다 똑똑한 AI 나올 것" VS 젠슨 황 "5년은 지켜봐야" 랭크뉴스 2024.04.09
38716 "반도체 전시 수준 대응‥국가 AI위원회 신설" 랭크뉴스 2024.04.09
38715 얼마면 될까?..."낙선하면 집안 망한다"던 국회의원 선거 비용은? 랭크뉴스 2024.04.09
38714 인요한, 자유통일당 향해 “자기 당 중요하지만 우리 쪽 밀어달라” 랭크뉴스 2024.04.09
38713 내일 22대 총선…아직 투표 안한 3천만명에 대한민국 미래 달렸다 랭크뉴스 2024.04.09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