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래픽=차준홍 기자 [email protected]
60대 할머니가 몰던 차량이 벽을 들이받아 이 사고로 10개월 된 손자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4분경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차량이 벽을 들이받아 10개월 된 손자가 숨졌다.

손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A씨와 함께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그의 딸 B씨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주차장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618 “죽은 언니 잊고 딴 여자에게 가”…도시가스 호스 뽑고 방화 시도한 60대 랭크뉴스 2024.05.25
37617 [영상]"모네 느낌 낭낭하네" 솔비에게 미술전문 기자가 직접 물어본 신작 이야기 랭크뉴스 2024.05.25
37616 "송아지 내장 파먹었다"…'닌자 곰' 공포 떠올린 잔혹 습격 사건 [세계 한잔] 랭크뉴스 2024.05.25
37615 요미우리 "한·중·일 정상회의 공동선언 초안에 '한반도 비핵화 목표' 담겨" 랭크뉴스 2024.05.25
37614 의대 증원 확정에 ‘1주일간 휴진’ 방침 철회 전망 랭크뉴스 2024.05.25
37613 국힘, 채상병 특검법 두고 뒤숭숭…홍준표·최재형 이견 랭크뉴스 2024.05.25
37612 "젊고 아름다운 여성" 트럼프 눈과 귀를 장악한 '인간 프린터' 랭크뉴스 2024.05.25
37611 의대 교수들 “정원 늘어도 교원·시설 제때 확보 힘들다” 랭크뉴스 2024.05.25
37610 마약 투약하고 “납치됐다, 살려달라” 112 신고 전화…‘필로폰 양성’ 50대 검거 랭크뉴스 2024.05.25
37609 교내서 나체로 자전거 탄 유학생…하루만 숨진채 발견 랭크뉴스 2024.05.25
37608 민희진·하이브 갈등에도…뉴진스 '하우 스위트' 첫날 81만장 랭크뉴스 2024.05.25
37607 미국 미사일로 크림반도 때리는 우크라… "본토 공격도 허용해야" 주장도 랭크뉴스 2024.05.25
37606 간결해서 신성한…빛으로 가득 채운 작은 예배당 [ESC] 랭크뉴스 2024.05.25
37605 이재명, 오늘 연금개혁 입장 발표‥국민의힘 "정략적 접근에 우려" 랭크뉴스 2024.05.25
37604 이재명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4% 수용…개혁 미룰 수 없어" 랭크뉴스 2024.05.25
37603 [속보]이재명 “여당 제시 ‘소득대체율 44%’ 전적 수용하겠다” 랭크뉴스 2024.05.25
37602 [속보] 이재명 “與 연금개혁안 전적으로 수용” 랭크뉴스 2024.05.25
37601 [속보]이재명 "소득대체율 44% 수용…尹, 민주당 제안 받아달라" 랭크뉴스 2024.05.25
37600 도지코인 실제 모델 ‘시바견’…무지개 다리 건넜다 랭크뉴스 2024.05.25
37599 경복궁 담벼락 낙서 테러 사주 '이팀장' 구속 기로 랭크뉴스 202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