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협, 18일 집단 휴진 총파업 선언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는 이르면 14일 집단 휴진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을 일반에 공개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한편 분만병의원협회와 대한아동병원협회에 이어 대학병원의 뇌전증 전문 교수들은 의협의 집단 휴진에 불참을 선언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의 한 의원 입구에 게시된 휴진 안내문. 2024.6.14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272 김행·진중권, 라디오방송 중 거친 언쟁…잠시 마이크 꺼지기도 랭크뉴스 2024.03.16
45271 9년 전 '암 투병' 야구소년‥제복 입고 새로운 '마운드'로 랭크뉴스 2024.03.16
45270 황상무 대통령실 수석, ‘회칼 테러’ 언급 “사과드린다” 랭크뉴스 2024.03.16
45269 전국 의대 교수 “25일부터 사직서 제출키로” 랭크뉴스 2024.03.16
45268 공항서 LA다저스 선수단에 날계란 던진 20대 "기분 나빠서" 랭크뉴스 2024.03.16
45267 ‘文정부’ 부동산 국가통계 조작에 檢 “처벌 규정 높여야” 목소리 [서초동 야단법석] 랭크뉴스 2024.03.16
45266 “총선 뒤 고소” “하세요”…김행·진중권, 생방송 중 언쟁에 마이크도 껐다 랭크뉴스 2024.03.16
45265 ‘튤립 버블’ 오명 벗나…돌아온 코인 광풍 랭크뉴스 2024.03.16
45264 민주 "이종명 해외 빼돌리기는 최고 권력의 수사 방해" 랭크뉴스 2024.03.16
45263 삼성전자, 美반도체 보조금 8조원 받는다…정부 당국자 "기대에 상당히 부응" 랭크뉴스 2024.03.16
45262 김부겸 “박용진 배제 결정, 이해 어렵다… 수도권 선거서 악영향“ 랭크뉴스 2024.03.16
45261 ‘칼침 경고’ 황상무, 슬그머니 4줄 사과문…민주 “당장 경질해야” 랭크뉴스 2024.03.16
45260 '하와이 여행' 류준열·한소희 교제 인정... "환승 연애는 아냐" 랭크뉴스 2024.03.16
45259 김부겸 “박용진 배제, 양문석·김우영 막말…가장 큰 위기” 랭크뉴스 2024.03.16
45258 민주 "이종섭 해외 빼돌리기는 최고 권력의 수사 방해" 랭크뉴스 2024.03.16
45257 경찰, 의협 비대위원장 3차 소환 조사…“전공의 복귀하게 대화 열리길” 랭크뉴스 2024.03.16
45256 "여긴 그런거 말하면 싸움나" 충청·호남·토박이 섞인 계양을 [총선 격전지를 가다] 랭크뉴스 2024.03.16
45255 김부겸 “박용진 배제 이해 어렵다”…‘막말’ 양문석·김우영 공천 철회 촉구 랭크뉴스 2024.03.16
45254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25일 사직서 제출…정부가 2000명 증원 방침 풀어야" 랭크뉴스 2024.03.16
45253 김부겸 “박용진 배제 결정, 이해 어렵다… 수도권 선거서 악영향” 랭크뉴스 202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