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과의 포괄적 전략동반자협정 초안을 승인했다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크렘린궁이 공개한 문서에는 “러시아 연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협정을 체결하자는 러시아 외무부의 관심 있는 연방 정부 기관 및 단체들과 합의한 제안을 받아들인다”고 적혀 있습니다.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담에서 이 문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413 [단독] “살 빼려고” 마약류 ‘셀프 처방’ 연천군 간호직 공무원들 송치 랭크뉴스 2024.07.05
34412 오너일가 '골육상쟁'…기업 멍들고, 주주는 피눈물 랭크뉴스 2024.07.05
34411 韓 "김여사 문자, 실제로는 사과 어려운 사정 강조한 취지"(종합) 랭크뉴스 2024.07.05
34410 ‘김건희 문자 무시’ 논란에 ‘어대한’ 흔들리나…나‧원‧윤 맹폭 랭크뉴스 2024.07.05
34409 '노동계급 흙수저' 영국 정계 입문 9년 만에 총리 예약… 키어 스타머는 누구 랭크뉴스 2024.07.05
34408 연천의료원서 간호사들이 마약성 다이어트약 셀프 처방 랭크뉴스 2024.07.05
34407 이효리, 11년 제주살이 끝낸다…"눈웃음 사라졌다" 시술 고백 깜짝 랭크뉴스 2024.07.05
34406 92일 만에‥벅찬 할부지, "푸바오~" 불러봤더니 랭크뉴스 2024.07.05
34405 [비즈톡톡] 피봇에 구조조정까지… 플랫폼社 공세 속 배달 업체 생존 분투 랭크뉴스 2024.07.05
34404 尹, 3연속 나토 정상회의 참석..."북러에 강력한 메시지" 랭크뉴스 2024.07.05
34403 연기가 터널 집어삼키고 소방 비상발령에 지나던 사람들 ‘아찔’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05
34402 "10㎝ 뒤에서 바짝 쫓아오더라"…벤틀리 찌질한 꼼수 딱 걸렸다 랭크뉴스 2024.07.05
34401 이원석 검찰총장 후임 인선 착수…추천위 구성(종합) 랭크뉴스 2024.07.05
34400 삼성전자 ‘10만전자’ 꿈꿔도 될까···3년 5개월여 만에 최고가 랭크뉴스 2024.07.05
34399 아파트 화단에 ‘5000만원 돈다발’이… 랭크뉴스 2024.07.05
34398 "맨발 걷기 유행에 세금 8억5000만원 쓰냐"…'황톳길 조성' 반발하는 주민들 랭크뉴스 2024.07.05
34397 “꼭 사고 나시길”…6억 갈취 보험사기 일당 53명 검거 랭크뉴스 2024.07.05
34396 아파트 화단 놓인 검은봉지…열어보니 '5000만원 돈다발' 무슨일 랭크뉴스 2024.07.05
34395 ‘대북 송금’ 수사 검사, 이성윤·서영교·최강욱 명예훼손 고소 랭크뉴스 2024.07.05
34394 SSG닷컴도 결국 희망퇴직…거세지는 유통업계 '조직 슬림화' 랭크뉴스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