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일 밤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며 올해 장마가 시작됩니다.

기상청은 오늘(18일) 브리핑에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밤 늦게부터 제주도에 비가 오면서 장마에 접어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제주와 남부지방은 6월 25일부터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한편, 제주 산지에는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최대 2백 밀리미터 넘는 비가 예보됐습니다.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093 [단독] ‘김건희 수사’ 검찰 빈손…CCTV·방문객 명단 확보 못 해 랭크뉴스 2024.05.26
39092 [속보] 한·중, “FTA 2단계 협상 재개”…“초국경 범죄 대응 협력 강화” 랭크뉴스 2024.05.26
39091 한일 정상 "관계 도약 전기 마련해야"‥"신뢰 바탕 셔틀외교 지속" 랭크뉴스 2024.05.26
39090 개혁신당 첫 원내대표에 천하람…“여론의 캐스팅보트 정당 될 것” 랭크뉴스 2024.05.26
39089 [속보] 한·일 정상, “양국 간 수소·자원 협력 대화 신설” 랭크뉴스 2024.05.26
39088 구속된 김호중, 까다로운 혐의 입증에 수사력 모으는 경찰 랭크뉴스 2024.05.26
39087 김진표 “연금개혁 원포인트 본회의” 제안…여야,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연금 개혁 줄다리기’ 랭크뉴스 2024.05.26
39086 8개월 만에 만난 한중 정상 "교류·협력 강화"‥"좋은 이웃 되고 싶다" 랭크뉴스 2024.05.26
39085 [속보] 윤 대통령·리창 총리, “FTA 2단계 협상 재개…초국경 범죄 협력 강화” 랭크뉴스 2024.05.26
39084 윤 대통령 “한·중 공동 이익 추구하자”···리창 “서로 성공 지원하는 파트너 되고 싶다” 랭크뉴스 2024.05.26
39083 더 거세진 '배달 전쟁'...쿠팡이츠, 또 '파격' 서비스 내놨다 랭크뉴스 2024.05.26
39082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D-2, 민주당 총력전···“여당 이탈표 더 나올 것” 랭크뉴스 2024.05.26
39081 [속보] 대통령실 "한중 FTA 2단계 협상 재개…문화·법률 등 서비스 개방 확대 논의" 랭크뉴스 2024.05.26
39080 [속보] 윤 대통령 "라인야후 문제는 한일 외교관계와 별개 사안" 랭크뉴스 2024.05.26
39079 윤 대통령, 라인사태 “한·일관계와 별개…양국 간 불필요한 현안 되지 않게 관리” 랭크뉴스 2024.05.26
39078 “의사만 되어다오”...‘대치동’ 대신 ‘지방 유학’ 선택하는 학부모들 랭크뉴스 2024.05.26
39077 尹, 기시다에 “라인야후, 불필요한 현안 안 되게 잘 관리” 랭크뉴스 2024.05.26
39076 [속보] 윤 대통령 "라인사태는 한일외교와 별개" 기시다 "보안 재검토 요구일 뿐" 랭크뉴스 2024.05.26
39075 한중, '외교·안보대화' 신설‥FTA 2단계 협상 재개 합의 랭크뉴스 2024.05.26
39074 박찬대도 움찔한 '종부세 완화'... '폐지' 주장한 고민정에 "국민의힘 가라" 랭크뉴스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