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일 밤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며 올해 장마가 시작됩니다.

기상청은 오늘(18일) 브리핑에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밤 늦게부터 제주도에 비가 오면서 장마에 접어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제주와 남부지방은 6월 25일부터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한편, 제주 산지에는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최대 2백 밀리미터 넘는 비가 예보됐습니다.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367 티몬·위메프 '기업회생' 신청‥소상공인 "도산 위기" 랭크뉴스 2024.07.29
13366 술 취해 전 여친 ‘스토킹’ 30대 구속…상담치료 강제 못해 랭크뉴스 2024.07.29
13365 사격 반효진 극적 금메달, 한국선수단 4번째 금메달 선물 랭크뉴스 2024.07.29
13364 구영배 큐텐 대표 출국 금지… 검·경, ‘티메프 사태’ 수사 본격화 랭크뉴스 2024.07.29
13363 최태원 SK 회장, 유럽 억만장자 모임 ‘구글 캠프’ 첫 참석하나 랭크뉴스 2024.07.29
13362 김용태, 필리버스터 최장기록 경신···“EBS 세계테마기행이 정치 편향성 있나” 랭크뉴스 2024.07.29
13361 ‘세관 마약’ 수사팀장 “용산이 괘씸히 본다 취지 말 들었다” 랭크뉴스 2024.07.29
13360 채팅하다 알게 된 초등학생 집에 찾아가 성폭행…20대 2명 입건 랭크뉴스 2024.07.29
13359 부동산 유튜버도 당한 전세사기…“이러면 80% 이상 확률로 사기꾼” 랭크뉴스 2024.07.29
13358 "나가게 해달라" 호소에도 손발 묶고 방치…"방송 출연 정신과 의사 병원서 환자 사망" 랭크뉴스 2024.07.29
13357 ‘정책위의장 교체’ 힘겨루기…친한-친윤 주도권 경쟁 본격화 랭크뉴스 2024.07.29
13356 '女 유도 간판' 허미미, '천적' 잡아내고 4강 진출 [올림픽] 랭크뉴스 2024.07.29
13355 "유명 정신과 의사 병원서 손발 묶인 환자 사망"…유족 고소 랭크뉴스 2024.07.29
13354 [속보] '단체전 3연패 도전' 남자 양궁, 일본 꺾고 4강 진출 랭크뉴스 2024.07.29
13353 건보·국민연금공단, 쿠팡 하청노동자 가입 여부 조사 ‘미적’ 랭크뉴스 2024.07.29
13352 열대야 일수 역대 2위…한반도 ‘열돔’ 탓 랭크뉴스 2024.07.29
13351 ‘문 캠프 인사 특혜 채용 의혹’ 서훈 전 안보실장 소환 랭크뉴스 2024.07.29
13350 '압도적 기량' 男 양궁, '숙적' 일본 깔끔하게 제치고 4강 진출 [올림픽] 랭크뉴스 2024.07.29
13349 한동훈 강성 지지층 신조어 '가딸' '한딸'…"개딸과 동일시 안돼" 랭크뉴스 2024.07.29
13348 "로쏘에서 법카 썼잖아!"…청문회 뒤집은 '성심당 회사명' 랭크뉴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