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4년도 제27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환자를 저버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953 '승진축하' 저녁 덮친 '날벼락'‥"본인상 4명 공지에 참담" 랭크뉴스 2024.07.02
32952 방탄소년단 ‘뷔’ 내세우더니 ...컴포즈커피, 5000억에 팔렸다 랭크뉴스 2024.07.02
32951 신생아 넘기고 100만원 받은 친모 ‘아동매매’ 무죄, 왜 랭크뉴스 2024.07.02
32950 "당첨되면 7억 번다" 과천 아파트 특별공급에 3만6천여명 몰려 랭크뉴스 2024.07.02
32949 BTS 진,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나선다 랭크뉴스 2024.07.02
32948 고령 운전자 많은 日, 페달 오조작 및 안전장치 의무화 추진 랭크뉴스 2024.07.02
32947 폴리티코 “韓 젊은 남성 우경화는 美의 예고편” 랭크뉴스 2024.07.02
32946 인천에 1시간 33.8㎜ 비 쏟아져… 제주선 강풍에 비행기 착륙 못해 랭크뉴스 2024.07.02
32945 [속보] 검찰총장 “검사 탄핵, 이재명이 재판장 맡겠다는 것” 랭크뉴스 2024.07.02
32944 한동훈 후원계좌도 '어대한'… 개설 8분 만에 한도 채웠다 랭크뉴스 2024.07.02
32943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지속성장 위한 결정... 고용안정 전제 추진” 랭크뉴스 2024.07.02
32942 "아직 찬 안치실에 있어요"‥19살 조카의 죽음 '피눈물'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02
32941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지속 성장 위한 결정... 고용안정 전제로 추진" 랭크뉴스 2024.07.02
32940 민주당,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검사 등 4명 탄핵안 발의 랭크뉴스 2024.07.02
32939 [속보] 검찰총장 “민주당 검사 탄핵, 이재명 형사처벌 모면하겠다는 것” 랭크뉴스 2024.07.02
32938 "요즘 부모 멍청…우천시가 지역이냐더라" 어린이집 교사 한탄 랭크뉴스 2024.07.02
32937 [단독]경찰 "역주행 운전자, 브레이크 안 밟은 듯…이후 정상 작동" 랭크뉴스 2024.07.02
32936 광릉숲에 ‘멸종위기’ 산양이 처음으로 나타났다 랭크뉴스 2024.07.02
32935 "재건축 평균 분담금 5억원 시대…조합원 납부능력 없는곳 피해야"[머니트렌드 2024] 랭크뉴스 2024.07.02
32934 [속보] 민주당, ‘이재명 수사검사’ 등 4명 탄핵안 발의 랭크뉴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