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윤 대통령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불가피"

랭크뉴스 2024.06.18 10:28 조회 수 : 0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4년도 제27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환자를 저버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현예슬 기자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639 "우주에서 1000일째 살고 있다"…최장 체류기록 경신한 '이 남자' 랭크뉴스 2024.06.06
35638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경쟁자 안 보이는 국힘 전당대회 랭크뉴스 2024.06.06
35637 “韓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없다” VS “아직 모른다”...결과는? 랭크뉴스 2024.06.06
35636 포항 가스전 발표 두고 與 “민주당, 정부 노력 폄훼만”…野 “국면전환 정치쇼” 랭크뉴스 2024.06.06
35635 5선 우원식 국회의장에 6선 부의장? 여당 몫으로 누구를 택할까 랭크뉴스 2024.06.06
35634 [단독] 소송 걸어 전 연인 주소 알아내…법원 “스토킹 맞다” 랭크뉴스 2024.06.06
35633 [단독]‘입꾹닫’ 산업부, 엑트지오-석유공사 공문 제출요구에 “안보·영업기밀” 부실 답변만 랭크뉴스 2024.06.06
35632 “무조건 300%” 연예인 사칭한 불법 리딩방 등 탈세자 55인 세무조사 착수 랭크뉴스 2024.06.06
35631 濠 우드사이즈 “동해 가스전 장래성 없어 철수”… 정부 “사실관계 맞지 않아” 랭크뉴스 2024.06.06
35630 인천 목조주택 화재로 3명 부상…이재민 22명 발생 랭크뉴스 2024.06.06
35629 "폭염이라더니…" 선선했던 5월에 가전업계 냉가슴 랭크뉴스 2024.06.06
35628 '영일만 탐사' 호주업체 "장래성 없어 철수"…석유公 "사실과 달라" 랭크뉴스 2024.06.06
35627 與 "野, 산유국 기대에 찬물"…민주 "국민 절망 엑스포 연상" 랭크뉴스 2024.06.06
35626 윤 대통령 만난 조국, “민심을 받들라” 쓴소리···현충원서 ‘야권 연대’ 확인 랭크뉴스 2024.06.06
35625 일반 식당서도 ‘빅맥’ 판매 가능해진다… 맥도날드, 유럽서 상표 소송 ‘패’ 랭크뉴스 2024.06.06
35624 [단독]‘입꾹닫’ 산업부, 액트지오-석유공사 공문 제출요구에 “안보·영업기밀” 부실 답변만 랭크뉴스 2024.06.06
35623 결국 이게 목적? '밀양 신상폭로' 유튜버 구독자 9배 늘었다 랭크뉴스 2024.06.06
35622 보름간 미팅 30회 강행군…미국서 '초일류' 다시 외친 이재용 랭크뉴스 2024.06.06
35621 탈북민 단체 “대북 풍선 살포”…군 “도발 가능성 예의 주시” 랭크뉴스 2024.06.06
35620 한여름도 아닌데 펄펄 끓는 데스밸리…“기후위기 실감”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6.06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