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4년도 제27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환자를 저버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165 "25일부터 의대별 사직서 제출‥'2천명' 숫자 풀어야 협의" 랭크뉴스 2024.03.16
45164 비트코인 채굴은 어떻게 하나요? 랭크뉴스 2024.03.16
45163 [속보] 與 '막말 논란' 장예찬 공천 취소…"국민 정서에 반해" 랭크뉴스 2024.03.16
45162 '5·18 폄훼' 도태우, 대구 무소속 출마 랭크뉴스 2024.03.16
45161 “재미있네요” 혜리 저격…한소희 “류준열과 열애” 인정 랭크뉴스 2024.03.16
45160 삼청교육대 피해자·가족 24명에 11억여 원 국가 배상 판결 랭크뉴스 2024.03.16
45159 공천 취소 도태우, 무소속 출마 선언…국힘, 후보 발표 안 하나 랭크뉴스 2024.03.16
45158 부산 돌려차기男 '그알' PD에 편지 "우리 가족 아픔 생각 않나" 랭크뉴스 2024.03.16
45157 감촉 어떻길래, 레이디 가가도 푹 빠졌다…1억개 팔린 힐링템 [비크닉] 랭크뉴스 2024.03.16
45156 '난교 발언' 논란 8일 만에 공천 취소된 장예찬... 중도층 표심 이탈 우려한 듯 랭크뉴스 2024.03.16
45155 공천 취소 도태우, 무소속 출마 선언…국힘, 새 후보 발표 언제? 랭크뉴스 2024.03.16
45154 백병전 능했던 왜군…이순신 군함엔 기어오르지 못했다, 왜 랭크뉴스 2024.03.16
45153 [총선] 국민의힘, ‘막말 논란’ 장예찬 부산 수영 공천 취소 랭크뉴스 2024.03.16
45152 “아시아나 화물딜 승자는 누구?”… 어디 붙을까 눈치싸움 중인 금융권 랭크뉴스 2024.03.16
45151 민주 "여당에겐 60대 이상 남성만 국민?... '민심왜곡 경선' 다시 세팅해라" 랭크뉴스 2024.03.16
45150 후식임을 거부합니다, 이 한 술의 '행볶'[정연주의 캠핑카에서 아침을] 랭크뉴스 2024.03.16
45149 "오타니 보는 눈 있네"…평범하다던 아내, 학창시절 일화 보니 랭크뉴스 2024.03.16
45148 ‘막말’ 장예찬도 공천 취소···‘5·18 망언’ 도태우는 무소속 출마 랭크뉴스 2024.03.16
45147 김부겸 "박용진 배제, 잘된 결정인가…양문석 막말 방치 안돼" 일침 랭크뉴스 2024.03.16
45146 의대교수들 '사직 의향' 확산…대학마다 찬성 압도적 랭크뉴스 202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