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한밤중 도로를 달리는 오른쪽 흰색 차량 운전자 자세가 조금 어색해 보이는데요.

자세히 보니, 운전대에 올려놓은 건 손이 아니라 발이었습니다!

운전자는 등받이를 한껏 젖혀 거의 누운 것처럼 보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인데 언제, 어디서 촬영했는지 정확한 설명은 없었는데요.

누리꾼들은 "아무리 익숙한 길이라고 해도 저렇게 운전하다 사고 나면 자신은 물론 다른 운전자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748 [속보] 경찰, 서울시청 앞 교차로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첫 조사 예정 랭크뉴스 2024.07.04
33747 국립중앙의료원 돌진 70대 택시기사, 마약 간이검사 ‘양성’ 랭크뉴스 2024.07.04
33746 ‘급발진 주장’ 중앙의료원 돌진 택시기사, 마약 간이 검사 ‘양성’ 랭크뉴스 2024.07.04
33745 '채상병 특검법' 무제한 토론 중‥이 시각 국회 랭크뉴스 2024.07.04
33744 발 다 뗐는데도 급발진 안 멈추면…브레이크 끝까지, 세게 밟아라 랭크뉴스 2024.07.04
33743 "기업에 유리한 KSSB 공시, 미비점 많다" 한목소리 랭크뉴스 2024.07.04
33742 아이 약 사러 간 엄마 실종…비단뱀 볼록한 배 갈라보니 랭크뉴스 2024.07.04
33741 LG엔솔 김동명 "공격적 확장 보다 속도 조절…1등 자만심 버리자" 랭크뉴스 2024.07.04
33740 [단독] 한미약품 장남 "상속세 재원 마련했는데 모녀가 신동국 택해…모든 조치 다 하겠다" 랭크뉴스 2024.07.04
33739 “몸으로 때우라” “마누라 팔아서”…‘부적절·불성실’ 판사들 랭크뉴스 2024.07.04
33738 국힘, 채상병 특검법 반대 밤샘 필리버스터…야당 ‘반박’ 가세 랭크뉴스 2024.07.04
33737 인천공항서 출국하려던 대한항공 승무원 가방서 실탄 발견 랭크뉴스 2024.07.04
33736 오늘밤 하늘 구멍 뚫린다..."시간당 50㎜, 차 운행 힘들 정도" [영상] 랭크뉴스 2024.07.04
33735 "신랑? 없어도 돼요"…日 젊은 여성들 선택한 '솔로 웨딩' 뭐길래 랭크뉴스 2024.07.04
33734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장에 '골드바' 랭크뉴스 2024.07.04
33733 회사 동료들 새벽 배웅 속에…시청역 사고 사망자 눈물의 발인 랭크뉴스 2024.07.04
33732 [특징주] 돌아온 테슬라發 훈풍에 이차전지주 강세… 에코프로, 5%대 상승 랭크뉴스 2024.07.04
33731 "기말고사 중인데 웬 날벼락?"…남원 15개 학교서 210여명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7.04
33730 美 훈풍 타고 코스피 최근 1년 중 최고치 경신 랭크뉴스 2024.07.04
33729 마트서 쓰러진 50대男 살리고 홀연히 떠난 여성…수소문 끝에 찾아낸 그녀는 랭크뉴스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