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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밤중 도로를 달리는 오른쪽 흰색 차량 운전자 자세가 조금 어색해 보이는데요.

자세히 보니, 운전대에 올려놓은 건 손이 아니라 발이었습니다!

운전자는 등받이를 한껏 젖혀 거의 누운 것처럼 보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인데 언제, 어디서 촬영했는지 정확한 설명은 없었는데요.

누리꾼들은 "아무리 익숙한 길이라고 해도 저렇게 운전하다 사고 나면 자신은 물론 다른 운전자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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