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한밤중 도로를 달리는 오른쪽 흰색 차량 운전자 자세가 조금 어색해 보이는데요.

자세히 보니, 운전대에 올려놓은 건 손이 아니라 발이었습니다!

운전자는 등받이를 한껏 젖혀 거의 누운 것처럼 보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인데 언제, 어디서 촬영했는지 정확한 설명은 없었는데요.

누리꾼들은 "아무리 익숙한 길이라고 해도 저렇게 운전하다 사고 나면 자신은 물론 다른 운전자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924 이재명 “투표로 윤 정권에 경고를”…용산서 “정권 심판” 마지막 유세 랭크뉴스 2024.04.09
37923 김건희 여사 ‘비공개 투표’했다…대통령실 뒤늦게 확인 랭크뉴스 2024.04.09
37922 총선 결과에 남은 3년 국정동력?‥김건희 여사, 5일 비공개 투표 랭크뉴스 2024.04.09
37921 이재명, 정권 심장부 '용산'서 피날레… "악어의 눈물 속으면 피눈물" 랭크뉴스 2024.04.09
37920 [총선] 군소 정당들, 수도권 막판 유세…‘중도층 부동표’에 집중 호소 랭크뉴스 2024.04.09
37919 이재명 “투표로 윤 정권에 경고를”…용산서 마지막 유세 랭크뉴스 2024.04.09
37918 한동훈 “뻔뻔한 야 견제할 의석을”…청계천서 마지막 유세 랭크뉴스 2024.04.09
37917 "표 52년전 다 팔렸는데?"…에르메스 울고갈 '귀족 대회' 전략 랭크뉴스 2024.04.09
37916 의료계 ‘합동 회견’ 연기…내부 갈등에 의정 대화 ‘안갯속’ 랭크뉴스 2024.04.09
37915 지나가다 터널 차량 화재 뛰어든 소방관‥"몸이 먼저 움직였다" 랭크뉴스 2024.04.09
37914 시민들이 바라본 지난 4년 국회‥남은 4년 시민들 옆에 있을 후보는? 랭크뉴스 2024.04.09
37913 돌아온 수상한 그녀…"국민 배우였네" 벚꽃 속 20대女 깜짝 정체 랭크뉴스 2024.04.09
37912 [총선 D-1] 한동훈, 총선 하루 앞 탈진…야간 추가 유세 취소 랭크뉴스 2024.04.09
37911 지하철에서, 식당에서…시민정신과 빠른 대처가 생명 살렸다 랭크뉴스 2024.04.09
37910 ‘촛불’ 들었던 광화문에 선 조국 “국민은 대통령을 거부할 수 있다” 랭크뉴스 2024.04.09
37909 이재명, 최종 유세도 용산에서…“정권에 최소한 옐로카드” 랭크뉴스 2024.04.09
37908 황석영 ‘철도원 삼대’ 부커상 최종후보 올라 랭크뉴스 2024.04.09
37907 “서서 죽겠다”던 한동훈, 유세 강행군 끝에 생일날 탈진 랭크뉴스 2024.04.09
37906 의료계 내부 불협화음…‘합동 기자회견’ 일단 연기 랭크뉴스 2024.04.09
37905 “딸 납치됐다” 우연히 보이스피싱 통화들은 시민들 “전화 끊어요!” 랭크뉴스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