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한밤중 도로를 달리는 오른쪽 흰색 차량 운전자 자세가 조금 어색해 보이는데요.

자세히 보니, 운전대에 올려놓은 건 손이 아니라 발이었습니다!

운전자는 등받이를 한껏 젖혀 거의 누운 것처럼 보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인데 언제, 어디서 촬영했는지 정확한 설명은 없었는데요.

누리꾼들은 "아무리 익숙한 길이라고 해도 저렇게 운전하다 사고 나면 자신은 물론 다른 운전자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7876 韓, 북러 군수물자 관련 독자제재에…뿔난 러 “양국 관계에 악영향” 랭크뉴스 2024.04.04
37875 전공의·의대생·수험생이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 랭크뉴스 2024.04.04
37874 "김밥·떡볶이도 버겁다"‥물가상승률 웃도는 외식물가 랭크뉴스 2024.04.04
37873 주한중국대사,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에 “한·중 우의 보여줬다” 랭크뉴스 2024.04.04
37872 “윤 대통령 담화는 본질에 대한 호도”…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팩트 체크’ 랭크뉴스 2024.04.04
37871 방 안에서 7시간 줄담배…도봉구 아파트 화재 비극 만들었다 랭크뉴스 2024.04.04
37870 사전투표소 40여곳에 불법카메라 설치 유튜버 공범 잇따라 구속 랭크뉴스 2024.04.04
37869 전신주 깔린 70대, 수술할 병원 못 찾아 끝내 사망 랭크뉴스 2024.04.04
37868 푸바오 중국 도착…모친상에도 동행한 사육사, 中대사 "깊은 감동" 랭크뉴스 2024.04.04
37867 [사설] 尹 “전공의 만나겠다”…의사들 ‘몽니’ 거두고 환자·국민 생각해야 랭크뉴스 2024.04.04
37866 혐오의 정치, 위험수준이다 [아침을 열며] 랭크뉴스 2024.04.04
37865 '여고생 살인사건' 무슨 글 올렸길래…日 판사 파면, 불복도 못한다 랭크뉴스 2024.04.04
37864 중국, 푸바오 귀환에 “집에 온 걸 환영해” 랭크뉴스 2024.04.04
37863 터널에 갇히고 정전도…여진 5일간 더 올 수도 랭크뉴스 2024.04.04
37862 대통령 ‘만남 제안’·정부 ‘유화 손짓’에도…전공의 ‘묵묵부답’ 랭크뉴스 2024.04.04
37861 러, 韓 독자제재에 "비우호적 조치…양국관계 악영향"(종합) 랭크뉴스 2024.04.04
37860 "페미는 좀 맞자" 폭행 당하는 알바생 돕던 50대 근황…"일자리 잃고 생활고" 랭크뉴스 2024.04.04
37859 손가락으로 찌르고 플래시 세례…中도착 푸바오 푸대접 '분노' 랭크뉴스 2024.04.04
37858 트럼프측, 3월에 887억원 모금…바이든과 '실탄 격차' 좁히나 랭크뉴스 2024.04.04
37857 뉴욕증시, 혼조 출발… 민간 고용 지표 개선 랭크뉴스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