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17일(현지시간) 대형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1.63포인트(0.77%) 오른 5,473.2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가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것은 올해 들어서만 이번이 30번째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8.94포인트(0.49%) 오른 38,778.1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8.14포인트(0.95%) 상승한 17,857.02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584 [영상] 안세영, 압도적 경기력으로 여자 단식 8강 진출 랭크뉴스 2024.08.01
32583 "더할 나위 없는 경기력입니다" 공격 또 공격 안세영, 8강 직행 랭크뉴스 2024.08.01
32582 [영상] ‘슈스’ 신유빈 8강 진출…하트와 대~한민국으로 인사 랭크뉴스 2024.08.01
32581 연준, 7월 FOMC 기준금리 동결 …“고용·물가 모두 주의” 랭크뉴스 2024.08.01
32580 미국 연준, 9월 금리 인하 문 더 열었다… 일단 8연속 동결 랭크뉴스 2024.08.01
32579 유엔 안보리, 하마스 지도자 암살 관련 긴급회의 소집 랭크뉴스 2024.08.01
32578 물가 위험 대신 고용 강조한 美 연준…금리인하 임박 시사 랭크뉴스 2024.08.01
32577 신유빈, 2승 더하면 두 번째 메달…다음 상대는 일본 히라노 랭크뉴스 2024.08.01
32576 “오후 운동 잘 넘겼고, 이제 야간 운동 남았다” 맏형 구본길의 여유 랭크뉴스 2024.08.01
32575 비바람 때문에…김제덕 양궁 개인전 돌연 연기 랭크뉴스 2024.08.01
32574 미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5.25~5.5% 유지…8회 연속 동결 랭크뉴스 2024.08.01
32573 현대차, 美서 '에어백 불량' 싼타페 5만대 등 리콜 랭크뉴스 2024.08.01
32572 [사설] 고용장관에 김문수... '불통' 재확인한 윤 대통령 인사 랭크뉴스 2024.08.01
32571 젤렌스키 "영토 포기? 우크라 국민이 원해야만 가능" 랭크뉴스 2024.08.01
32570 김제덕 출격 준비 다 했는데…양궁 개인전 우천 연기 랭크뉴스 2024.08.01
32569 장마 뒤 폭염이 몰고 왔다…'백신도 없다'는 말라리아 예방법 랭크뉴스 2024.08.01
32568 이진숙, 임명 당일 방문진·KBS 이사진 임명·추천···언론계 “역사의 치욕” 랭크뉴스 2024.08.01
32567 [올림픽] 셔틀콕 김가은, 16강행…'안세영 경쟁자' 타이쯔잉 뜻밖의 탈락 랭크뉴스 2024.08.01
32566 셔틀콕 김가은, 16강행…'안세영 경쟁자' 타이쯔잉 뜻밖의 탈락 랭크뉴스 2024.08.01
32565 “이 세계 짱은 나”… 당찬 2000년대생들, 세계무대서 우뚝 랭크뉴스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