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17일(현지시간) 대형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1.63포인트(0.77%) 오른 5,473.2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가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것은 올해 들어서만 이번이 30번째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8.94포인트(0.49%) 오른 38,778.1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8.14포인트(0.95%) 상승한 17,857.02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907 북러 “무력침공 받으면 지체없이 군사원조 제공”…조약 전문공개 랭크뉴스 2024.06.20
36906 대전역 성심당 '월세 갈등' 새 국면 랭크뉴스 2024.06.20
36905 대북제재 위반 의심 5천t급 화물선 나포…부산항 묘박지에 정박 랭크뉴스 2024.06.20
36904 박세리, 밝은 모습 공개…눈물 흘린 이유 직접 밝혔다 랭크뉴스 2024.06.20
36903 미국 “북러 협력 심화 우려”…“냉전 이래 가장 강한 협정” 랭크뉴스 2024.06.20
36902 정부 “진료거부 등 환자 생명 위협 불법행위 정당화될 수 없어” 랭크뉴스 2024.06.20
36901 ‘전공의 집단사직 교사’ 임현택 “전공의 죄 없는 것 전국민 알아” 랭크뉴스 2024.06.20
36900 ‘월세 4억’ 떠나려는 성심당의 12년…대전역 입점 뒷얘기 랭크뉴스 2024.06.20
36899 북러 "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원조 제공"…조약 전문공개 랭크뉴스 2024.06.20
36898 직장인들 설렐 소식…내년 추석 연휴 열흘간 ‘가을방학’ 가능 랭크뉴스 2024.06.20
36897 [속보] 북러 "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 원조"…조약문 공개 랭크뉴스 2024.06.20
36896 "자식 돈에 어디 숟가락 얹나"… 박세리 父 논란에 손웅정 발언 재조명 랭크뉴스 2024.06.20
36895 “상관 명령 거부하라” ‘얼차려 중대장’이 부른 나비 효과 랭크뉴스 2024.06.20
36894 ‘아버지 고소’ 박세리, 회견 이후 첫 심경…“더 단단하게 나아가겠다” 랭크뉴스 2024.06.20
36893 북한산 장군봉서 60대 등산객 30m 아래로 떨어져 숨져 랭크뉴스 2024.06.20
36892 의협 회장 ‘무기한 휴진’ 독단 발표…‘장기판 졸 아니다’ 의사 반발 랭크뉴스 2024.06.20
36891 조국, 한동훈 저격 "대통령 재판 진행될 수 없어‥엉터리 헌법해석" 랭크뉴스 2024.06.20
36890 “월세로 갈아타자” 전세 사기에 월세 거래 늘었다 랭크뉴스 2024.06.20
36889 황우여 "노인 올해 1천만 명 넘어‥80∼90대 비례대표 고려해야" 랭크뉴스 2024.06.20
36888 금융업, AI 자동화로 일자리 뺏길라..."근무일 3.5일 단축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