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내일(18일)부터 이틀동안 북한을 방문한다고 북한 매체가 발표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오늘(17일) 오후 8시쯤 "러시아 연방 대통령 푸틴 동지가 우리 나라(북한)를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따라 러시아 대통령 푸틴 동지가 6월 18일~19일 북한을 국가 방문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은 지난 2000년 7월 이후 약 24년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050 동네 이름이 ‘에코델타동’?…행정안전부도 타당성 검토 요청 랭크뉴스 2024.04.22
36049 [단독] "1년 치 원비 선납하라더니"‥유명 놀이학교 원장 기습 폐원 후 잠적 랭크뉴스 2024.04.22
36048 [단독] "경찰 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전직 경찰관이 '전세사기'? 랭크뉴스 2024.04.22
36047 의료개혁특위 거부하는 5개 의사단체, 정부는 별도 협의체 제안 랭크뉴스 2024.04.22
36046 어도어 “경영권 탈취 시도?… 뉴진스 성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항의” 랭크뉴스 2024.04.22
36045 딸아, 세상 반은 노인 된다…자산 900% 불린 '전원주 투자법' 랭크뉴스 2024.04.22
36044 중학생 포함 5000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재판에 넘겨져 랭크뉴스 2024.04.22
36043 첫 정치인 출신 비서실장…‘이재명 회동’ 시험대 랭크뉴스 2024.04.22
36042 수원지검 초임검사가 술 먹고 경찰 폭행 랭크뉴스 2024.04.22
36041 국내 유일 소아콩팥병센터 교수 2명 “병원을 떠납니다” 랭크뉴스 2024.04.22
36040 오재원 "팔 지진다" 협박에…두산 8명, 수면제 대리처방 자진신고 랭크뉴스 2024.04.22
36039 윤 대통령-정진석 함께 나오자 야권 “악수하자며 뺨 때려” 랭크뉴스 2024.04.22
36038 '미니 둔촌주공' 줍줍에 2만명 몰렸다…경쟁률 1530대 1 랭크뉴스 2024.04.22
36037 [단독] "수사기록 복사하다 돌려줬다"‥경찰 돌연 마음 바꾼 이유는? 랭크뉴스 2024.04.22
36036 [단독] “채용 대가로 접대” 경희대 교수 기소…성적 조작 의혹도 제기 랭크뉴스 2024.04.22
36035 '미니 둔촌주공' 줍줍 14가구에 2만명 몰려…경쟁률 1530대 1 랭크뉴스 2024.04.22
36034 조국 "尹·李 회담 전 범야권 연석회의 개최하자" 랭크뉴스 2024.04.22
36033 "이 호텔, 과자 맛집이네" 출시 5개월만에 5만 개 팔린 '호텔 PB' 뭐길래 랭크뉴스 2024.04.22
36032 '522일' 만에 윤 대통령 상대 질문‥야당과 소통 강조 랭크뉴스 2024.04.22
36031 [단독] 공정위, 통신 3사 담합조사 마무리…역대급 과징금? 랭크뉴스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