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2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러시아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러시아 연방 시상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모스크바=AP 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 1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이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푸틴 대통령의 해외 방문 계획을 공개했다. 이어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북한을 1박 2일간 찾은 뒤 19, 20일 베트남 하노이를 향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404 국제마약조직의 ‘배달사고’…110만명분 코카인, 부산항으로 오배달 랭크뉴스 2024.06.20
41403 주말 남부지방서도 장마 시작…최대 100㎜ 이상 많은 비 랭크뉴스 2024.06.20
41402 예수 어린시절 가장 오래된 기록 발견된 의외의 장소 랭크뉴스 2024.06.20
41401 서울 주택 ‘생애 최초’ 구입자 비율, 10년만에 최대 랭크뉴스 2024.06.20
41400 "업어주고 군대 간 지 9일 만에‥" 모습 드러낸 훈련병 어머니 랭크뉴스 2024.06.20
41399 남중생 11명 성추행한 남교사 징역 10년… 檢 "더 중한 형을" 항소 랭크뉴스 2024.06.20
41398 "배현진 못된 버릇 고쳐놔야" "김정숙 수사‥진실의 시간" 랭크뉴스 2024.06.20
41397 “한쪽 침공받으면 즉시 군사원조”… 북·러 조약 전문 공개 랭크뉴스 2024.06.20
41396 서울대 '무기한 휴진' 투표하기로…"중단해야" vs "멈출수 없어"(종합) 랭크뉴스 2024.06.20
41395 [속보]윤 대통령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빠르게 추진” 랭크뉴스 2024.06.20
41394 진중권 "아버지가 이재명인 민주당은 지금 '재명 2년'" 랭크뉴스 2024.06.20
41393 "자주 놀러갔는데"…쓰레기에 뒤덮인 '코끼리바위',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6.20
41392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권 도전 나선다... 23일 국회서 기자회견 랭크뉴스 2024.06.20
41391 尹 "경북, 첨단에너지 허브로 육성…수소 산업벨트·SMR 산단" 랭크뉴스 2024.06.20
41390 이유 있는 의대 열풍...‘억’소리 나는 의사 연봉 랭크뉴스 2024.06.20
41389 12살 소녀에 ‘반유대주의’ 욕설 뒤 성폭행…들끓는 프랑스 랭크뉴스 2024.06.20
41388 '김건희 논문 검증' 학생들 몰표‥'숙대'의 선택은 랭크뉴스 2024.06.20
41387 "베일 벗은 페라리 첫 전기차“ 내년 출시 예정 가격은 7억5000만원 랭크뉴스 2024.06.20
41386 "한밤중 폭포 소리가…" 물벼락 맞은 신축 아파트,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6.20
41385 바지 벗고 길에 쪼그려 앉은 아이…제주 발칵 뒤집은 영상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