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부부,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성남=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투르크·카자흐·우즈베크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16일 새벽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2024.6.1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의료계 불법 진료 거부에 대한 비상 대책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날부터 시작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집단 휴진과 오는 18일 예고된 대한의사협회(의협)의 무기한 집단 휴진을 '불법 진료 거부'로 간주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기간에도 의료계의 집단 휴진 예고를 보고받고 대책 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449 노동부 장관에 김문수‥"반노동 인사 절대 부적격자" 반발 랭크뉴스 2024.07.31
32448 [영상] 두번째 올림픽 배영 이주호, 200미터 종목 준결승 진출 랭크뉴스 2024.07.31
32447 [영상] 1초 남기고 절반승…유도 한주엽 8강행 랭크뉴스 2024.07.31
32446 국방부 장관 “임성근 명예전역, 법적으로 쉽지 않아” 랭크뉴스 2024.07.31
32445 암살된 이스마일 하니예는 누구? 팔레스타인 난민에서 '하마스 외교 얼굴'로 랭크뉴스 2024.07.31
32444 MBC·KBS 이사 선임 논의‥조금 전 회의 끝나 랭크뉴스 2024.07.31
32443 물에 잠긴 북한···고무보트 탄 김정은 ‘수심 가득’ 랭크뉴스 2024.07.31
32442 ‘나라 땅’ 돈 받고 피서지 임대…‘열 받는’ 해수욕장 [취재후] 랭크뉴스 2024.07.31
32441 [단독]정확한 계산도 없이 재난지원금 뿌렸다 랭크뉴스 2024.07.31
32440 큐익스프레스 몰아주려 거래 부풀리기…사태 직전 17배 치솟아 랭크뉴스 2024.07.31
32439 이진숙 탄핵안 내일 발의…“윤 대통령 거수기로 방송 장악” 랭크뉴스 2024.07.31
32438 박성재 법무장관 “김건희 여사 비공개 조사, 특혜라 생각 안 한다” 랭크뉴스 2024.07.31
32437 ‘윤 대통령 명예훼손 보도’ 재판 시작부터 조목조목 지적받은 검찰 랭크뉴스 2024.07.31
32436 이진숙 임명 동시에 공영방송 이사 선임‥"'0점 인사'" 곧바로 탄핵 착수 랭크뉴스 2024.07.31
32435 “지가 뭔데?” “건방지게!”…법사위장서 여야 극한 대립 이어져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31
32434 치안감이 인사청탁 ‘브로커’…경찰 인사비리 수사 윤곽 랭크뉴스 2024.07.31
32433 '무한 탄핵' 민주당, 전례 없는 검사 탄핵 청문회까지…첫 타깃은 김영철 차장검사 랭크뉴스 2024.07.31
32432 [단독] "김건희 여사가 오빠라 부르는 것 못 들어"… 제보자, 장경태 의원 고소 랭크뉴스 2024.07.31
32431 "군복 벗고 먹튀? 절대 안 돼" 임성근 전역 신청에 '발칵' 랭크뉴스 2024.07.31
32430 덩치도 큰데… 구명조끼도 없이 보트 타고 온 김정은 랭크뉴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