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파트에서 추락한 남성이 지나가던 행인을 덮쳐 두 사람이 모두 숨졌습니다.

지난 15일,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9층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하면서 지나가던 80대 남성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두 남성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두 남성이 충돌한 것에 대해선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입니다.

공교롭게도 11년 전에도 비슷한 사고가 같은 부산에서 있었습니다.

(위 영상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11년 전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663275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217 고문으로 간첩 누명 쓴 어부…법원 “국가와 이근안이 7억 배상하라”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16 MB, 나경원 만나 "당정 힘 모아야"…나 "사심 정치가 배신 정치"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15 [why] “1000억어치 팔았어요” 무신사가 성수동 한복판에 매출 전광판 세운 까닭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14 윤 대통령, 제2연평해전 승전기념일에 “평화는 말 아닌 힘으로 지키는 것”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13 제주, 주말 장맛비에 한라산 출입 통제… “올레길 걷기도 자제”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12 이태원 참사 유족 "윤 대통령 '조작 가능성' 언급 사실이면 사죄해야"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11 "이 얼굴이 미성년자? 국민투표하자" 편의점 점주 억울함 호소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10 SK그룹 대수술···SK온, ‘긴 잠’서 깨어날까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09 "내 전용기 타시라" 각별했던 尹-김진표 충돌…과거엔 어땠나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08 다탄두 탄도미사일 위력은…‘미니트맨-Ⅲ’ 평양 30분내 파괴 美 핵전략 핵심[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07 "그걸 신어? 용감하네"…제니퍼 로렌스에 굴욕 준 이 양말 [세계한잔]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06 말 더듬고 흐려 조롱받은 바이든… 美 시청자 다수 “트럼프의 승리”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05 추경호, 사의표명 5일 만에 업무 복귀···“진심으로 일하겠다”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04 [OK!제보] "누가 봐도 성인인데"…영업정지 편의점 점주 "투표해보자"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03 바이든, 후보교체론 일축 "옛날만큼 토론 잘 못하지만 이길 것"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02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성희롱 논란…천하람이 뒷걸음질로 맞혔다?[위근우의 리플레이]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01 여야 방통위 충돌 격화‥"방송장악 국정조사"·"민주당, 안하무인식 폭주" new 랭크뉴스 2024.06.29
45200 “엄마, 난 밥 말고 '밥물' 한 그릇 마실게”…다이어트의 적 아닌 아군? new 랭크뉴스 2024.06.29
45199 추경호, 닷새 만에 원내대표직 복귀 "처절하고 치열하게 임할 것" new 랭크뉴스 2024.06.29
45198 장맛비 퍼붓는 주말 제주, 한라산 통제·"올레길 걷기 자제" new 랭크뉴스 202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