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16일(현지시간) 페루 남서부 해안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다.

GFZ에 따르면,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페루 남서부 해안서 규모 6.0 지진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 홈페이지 캡처]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322 논란·비판에도 행정처분 접은 정부…전공의 복귀 여부 '관심' 랭크뉴스 2024.07.09
31321 與 뒤흔든 '김건희 문자' 파동...'대세론' 꺾으려는 용산·친윤계 합작품? 역풍 노린 韓 노림수? 랭크뉴스 2024.07.09
31320 경찰, ‘시청역 역주행 참사’ 피해자 조롱글 7건 내사 착수 랭크뉴스 2024.07.09
31319 임성근 무혐의는 이종섭에게 유리할까?… 공수처 남은 수사 변수는 랭크뉴스 2024.07.09
31318 제니, 스태프에 연기 뿜었다…네티즌 "실내흡연 엄중처벌" 신고 랭크뉴스 2024.07.09
31317 프랑스 좌파연합 ‘깜짝 1위’···시민사회 또다시 극우 집권 막았다 랭크뉴스 2024.07.09
31316 '30여명 사망' 러 어린이병원 공습에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종합) 랭크뉴스 2024.07.09
31315 "도곡역에서 내릴 때 부러워하는 시선 즐긴다"…요즘 대세는 ‘도곡역·청담역 하차감’ 랭크뉴스 2024.07.09
31314 주이란한국대사관, 테헤란서 5년 만에 태권도 대회 랭크뉴스 2024.07.09
31313 출소 정준영, 프랑스 목격담 "여자 꼬시면서 한식당 연다고…" 랭크뉴스 2024.07.09
31312 '우산 폭행 사건' 가해자 "위험한 물건 아니다"…법원 판결은 랭크뉴스 2024.07.09
31311 허리케인 베릴 美 텍사스 강타…2명 사망·150만가구 정전 랭크뉴스 2024.07.09
31310 필리핀 여친 임신하자 잠적한 ‘40대 유부남’…덜미 잡힌 이곳은 랭크뉴스 2024.07.09
31309 英스타머 "보수당이 망친 브렉시트 협정 개선할 것" 랭크뉴스 2024.07.09
31308 홍명보 내정 소식에 당황…박주호 "허무하다" 토로한 이유 랭크뉴스 2024.07.09
31307 女 목욕탕 휴대전화로 촬영한 중국인 관광객, 경찰 붙잡혀 한 말 랭크뉴스 2024.07.09
31306 ‘두바이 초콜릿’ 뭐길래 이 난리… ‘웃돈’ 중고거래도 랭크뉴스 2024.07.09
31305 김건희-한동훈 문자 원문 공개… “尹 역정에 마음 상하셨을 것” 랭크뉴스 2024.07.09
31304 입 연 김 여사 측 "소환 조사는 부당"‥여론전 나섰나? 랭크뉴스 2024.07.09
31303 ‘법카 의혹 소환’에 이재명 강력 반발…“검찰 이용한 보복” 랭크뉴스 2024.07.09